충남 금산군 금산에프씨가 주최·주관하는 2026 국제 유소년 축구 초청·교류전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 소재한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은 초교생 축구 선수들의 경기 경험 축적과 국가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국·대만의 해외 3개 팀과 국내 5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해외 참가팀으로는 칭다오 퓨쳐스타, 우한제싱, 가오슝 라오부샤오가 출전했으며 국내에서는 대전 센트럴에프씨, 서울 디티에프씨, 익산 이리동에프씨, 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FC서울 U18 서울오산고와 120분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웃으며 고등 축구 왕중왕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대건고는 29일 오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KT가 장기고객 자녀 88명에게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KT는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에서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 경기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 28일 우루과이전,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다.KT는 만 6~10세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10시간전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22일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세비야FC와 양 구단의 축구 발전을 위한 우호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용인특례시와 세비야시가 지난해 10월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 협약을 맺은 것을 기반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이날 스페인 세비야시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호세 라몬 시스네로스 팔라시오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신창훈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한눈에 담을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건립자문위원, 용역기관 관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박물관 건물 배치와 동선 계획 등 설계 전반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축구역사박물관은 한국 축구 14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는 전문 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과 어린
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로서 구단 운영 전반에 AI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FC 바이에른의 기존 시스템과 통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사단 코칭스태프와 같이 한국에 입국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는 뜻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모레노 감독은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분석, 피지컬, 골키퍼 전문 코치 등과 같이 한국에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가 있고 나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쳤었다. 그 결과 결국 모레노 감독이 임시 소방수로서 선택된 상황이다.모레노 감독은 과거 2014년부터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던 이력을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을 위해 제주를 연고로 한 K4리그 구단 창단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K4리그 구단 창단과 지역 선수 육성체계 확대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축구 선수들이 고교 졸업 이후에도 제주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소년-학교 체육-성인 팀으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체계를 구축하고 K4리그 제주 구단 창단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상훈 한국스포츠과학원 스포츠산업연구실 실장과 조성철 대한축구협회 대회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서 K4리그 운영 현황과 제주지역 구단 창단과 운영 방안을 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발탁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오는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태극전사를 14일 발표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얼굴의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A매치 기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과 겹치는 터라 모레노 감독은 이민성호에 발탁된 대표팀 자원을 대체할 ‘깜짝 카드’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모레노 감독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4일 천안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축구 대
게임피아는 25일 일렉트로닉아츠와 협력해 축구 게임 시리즈 신작 'FC 27'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4ㆍ5 및 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2시간전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2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2시간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2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