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농특산물을 들고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본토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품이 미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판로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고창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미국 애틀란타 메가마트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성
전북자치도 고창군을 대표하는 친환경 직거래 장터인 ‘운곡람사르습지 오베이골 토요장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청정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은 주민 주도형 상생 장터인 오베이골 토요장터가 개장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과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걷기 행사를 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DMZ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MZ 접경지역의 생태·평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중심은 걷기대회다. 참가자들은 ‘평화의 길 33코스’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 약 6㎞를 걸으며 화진포의 자연경관과 DMZ 접경지역
제주산 흑돼지 등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는 국제요리경연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 국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9개국에서 국내외 정상급 요리전문가와 미래 셰프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주 흑돼지 등 제주산 식재료를 필수 과제로 활용해 제
제주시농협은 지난 25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서 농촌사랑기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농촌사랑기금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향상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희망나래일터를 통해 청정 제주 구현을 위한 업사이클링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특히, 제주시농협은 전사적으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하며 20kg 상당의 폐현수막과 페트병 뚜껑 수거 활동에 동참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제2기 제주시농협 서포터즈도 함께하
합천군은 12일 합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4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7개 읍·면에서 참가팀이 출전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들은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각 팀만의 창의적인 조리법과 아이디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1~22일 이틀간 23개 회원단체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청정 제주농촌 가꾸기 운동을 벌였다.첫날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수산저수지에서 발대식을 갖고 저수지 일원에서 예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벌인데 이어 22일에는 친환경 감귤농가를 방문해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김필환 회장은 ”제주의 깨끗한 물과 건강한 토양은 농업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농업인들이 환경과 토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친환경농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티소몰에서 제주 해양수산 및 지역연고자원 우수 제품 판촉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청정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청정 제주의 매력을 담은 ‘제주산 갈치’와 ‘감태패스토’를 비롯해 K-푸드 트렌드에 맞춘 ‘스낵김’, ‘스틱김자반’ 등 제주 8개 우수 기업의 다채로운 식품과 화장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롯데정밀화학이 미국 수소 설루션 기업과 협력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청정 에너지 사업에 나선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미국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발전 설루션 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청정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는 액화 온도가 -33℃로 -253℃인 수소보다 높아 저장 시 에너지 효율과 저장밀도가 높아 수소를 운송·저장하는 ‘수소 캐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또 암모니아는 직접 연소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연
중부뉴스통신 =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Seafood Expo Asia’에 참가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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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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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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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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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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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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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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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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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연내 추가 정상회담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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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26일 중국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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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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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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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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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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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