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고 민영구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김홍빈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고 민영구 하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2년 9월부터 1953년 8월까지 이어진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뛰어난
충남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국전쟁의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를 21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룡시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2025년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시는 협약 이후 참전용사 유물을 인수한 데 이어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축하며 양 기관의 협력사업을 구체화했다.앞서 시는 2025년 8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 길버트 하우펠스(Gilbert Hauff
충남 계룡시가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국전쟁의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를 21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룡시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2025년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시는 협약 이후 참전용사 유물을 인수한 데 이어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축하며 양 기관의 협력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에 앞서 시는 2025년 8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 길버트 하우펠스(Gilbert Hauf
신영재 홍천군수가 뉴질랜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기관과 재외공관, 교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보훈과 경제 분야 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3일 홍천군에 따르면 신 군수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원을 방문해 '2026 홍천군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환경 개선,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일정은 해외 연수 중인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환경을 직접 살펴보
6·25전쟁 참전용사 고 박시병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년 만에 유족들에게 전달돼 경주지역 출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다시 한번 되새겨지고 있다.
거제시는 6.25전쟁 참전용사 고 강군환 하사와 고 김중수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김중수 상병은 1949년 입대해 7사단 사령부에서 복무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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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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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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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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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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