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막바지로 향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 논의를 진행하고자 지난 9일 “홍천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위원회에서는 총 12명의 정책자문위원 중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참석위원으로는 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 정윤선 홍천군 기획감사실장,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이주호 대림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김주원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 객원교수, 장진영 강원연구원 도시개발팀장, 정명구 강원특별자치도 철도과장이 참석했다.이번에 개최되는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