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지역 가뭄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지점 별로는 제주 15일, 서귀포 7일, 성산 3일 등이다. 특히 서귀포 지역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폭염이 지속돼 ‘7월 폭염 지속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또한 제주지역 지난달 열대야 일수는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21.5일로 역대 2번째였고, 7월 하순 평균 기온도 29.2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그야말로 주야 구분없이 제주가 푹푹 찌고 있는 것이
검찰이 이장우 전 대전시장의 유등교 가설교량 부실시공 관련 직무유기 사건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에 따르면 대전지방검찰청은 대전경찰청의 불송치 결정을 재검토한 뒤 지난달 30일 경찰에 재수사를 공식 요청했다.
앞서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14일 대전시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건설기술진
제주 육상 5종경기 중등부 간판 임지환이 제주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임지환은 대한육상연맹 주최, 제주도육상연맹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100m, 포환던지기, 110m허들, 높이뛰기, 800m에서 총 3710점을 얻었다.이로써 임지환은 지난달 19일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한국신기록(3648점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 등에 힘입어 두 달 연속 늘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79억5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외평채는 외환시장 안정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 부담으로 발행되는 국채다
전남광주 동부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며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앞서 인근 광양시는 지난달 28일 전남광주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후 31일 폭염경보로 다소 완화됐으나 이달 1일부터 다시 중대경보로 돌아섰다.
특히 광양읍 지역은 지난달 31일 38.9℃에 이
대전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폰'에 한 달간 32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서구는 지난달 6일 직통 문자소통폰을 개통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3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
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고 환경·위생 20%, 시설물 안전·보수 10%, 공원·녹지와 복지·정책제안
전북 전주시 인구가 지난달 말 61만9849명으로 떨어지며 62만 명 선이 무너졌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1일 '무너진 전주시 62만 인구-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제하의 논평을 내고 향후 4년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전주시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61만9849명으로 집계됐으며 2023
영양군의회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온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2건과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특히 지난달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진회 의원 등 7명이 공동발의한 ‘고추재배농가 생존권 보장 및 선제적 가격안
지난달 경기 용인시 아워홈 공장에서 끼임 사고를 당했던 50대 하청업체 작업자가 15일 끝내 숨졌다. 아워홈은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아워홈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인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겪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지난달 코스피가 한 달 만에 22% 넘게 빠진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금리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소소하게 저축할 수 있는 은행 적금 상품이 재조명받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4일 'KB맑은하늘적금' 기본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했다. 이 적금은 1·2·3년제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고, 월 1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로 저축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이다.우대금리는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으면 0.1%p, 디지털창구·태블릿브랜치·비대면채널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