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모두 7명으로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민국 의원, 부위원장에 박상웅 의원이 맡고 위원으로는 윤성미 도당 원외수석부위원장, 배종갑 전 마산시의회 의장, 조현수 변호사, 박민건 변호사, 강기노 마산대학교 간호학부 학부장 등 5명을 선임했다.공천관리위원회는 보다 폭넓고 균형 있는 후보자 검증과 지역 의견 반영을 위해 위원별로 경남 동부권·서부권·남부권·중부권 등 권역별 담당을 지정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
이명구 관세청장이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2월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플러스 전략’의 12개 혁신과제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명구 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처음 7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반도체 수출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또 “첨단산업 관세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산업 전담 지원팀’을 설치
    충남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천안시와 아산시, 충남도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충북도는 19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청주 중부권 공청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순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의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 설명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어제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를 점검하고,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낙석감지시스템 등으로 철도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했다.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과 영역 감시 기능이 탑재된 AI CCTV를 운용 중이다. 선로에 낙석이 떨어지거나 장애물이 침입하면 반경 2km 이내 운행 중인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 알람이 전송되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이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쌍룡역 인근
충북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58%를 기록하며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개관 초기 설정한 2026년 입주 목표치 40%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유망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해 임대료 인하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제곱미터당 5000원이던 임대료를 최저 3336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5일 `K-광역교통·물류 허브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공항·도로·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주국제공항의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 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CTX와 JTX 등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착공해 수도권과 충북을 빠르게 연결하고 서울~청주공항을 1시간 30분에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앞당겨 추진한다.공항 분야에서는 청주국제공항의 여객·화물 처리 능력을 대폭 확대하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국제노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인바운드 관광과 경제, 국제교류 기여도가 높은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해 정기노선 신규 개설하는 항공사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충북도 70%, 청주시 30%를 분담한다.내실 있는 노선 안착을 위해 △2년 이상 운항 유지 △주 2회 및 연간 20주 이상 운항을 지원 조건으로 건다. 지원금은 1년 단위 운항 실적 확인 후 2년간 분할 지급한다.도는 항공사의 정기선 개설 전 사전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SNS 서명운동 참여 이벤트를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JTX 건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3월 29일까지 진천군 공식 SNS 채널 가운데 1개 이상을 팔로우한 뒤 JTX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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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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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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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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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천주교 대구대교구, 51년 만에 인혁당 희생자들 '추모사'
홍종락 기자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인혁당 51주기를 맞아 51년 만에 희생자들에게 추모사를 했다.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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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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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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