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보통주식 195만6424주와 종류주식 61만2104주를 합한 총 256만852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두산의 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임직원 보상 재원용으로 보통주식 63만2500주를 남겨두고 잔여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소각 대상 종류주식은 두산우 56만4242주와 두산2우B 4만7862주로 구성된다.소각예정금액은 1213억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소각 대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기업 신용평가사 나이스디앤비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5월 6일까지다. 계약목적은 주주환원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89만4454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주당 5590원으로 기재됐다. 이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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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KT&G가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며 사회혁신 분야 창업 생태계 육성에 나섰다.오는 23일부터 장내에서 약 3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207만주를 매입·소각해 주주환원 확대도 병행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10개팀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지원KT&G는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여 10개팀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
KT&G가 한국IR협의회가 주최 ‘2026 한국IR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는 2001년부터 매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과 주주가치 중심 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KT&G는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 의견을 경영 정책 설계 및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와이엠씨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배당금 50억원 이상을 지급해 3년 누적 150억원 이상을 지급하겠다고 16일 공시했다.와이엠씨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이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현황 진단을 재실시했다고 밝혔다. 본업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자본효율성 제고와 시장평가 개선을 위해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하겠다는 원칙에 따라 올해 두 번째 자사주 소각 결의다.셀트리온은 자사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변경 상장은 10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에 이어 소각까지 완료해 주주환원의 확실성과 정책에 대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이 올해 취득해 소각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약 2000억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섰다. 카카오AI는 2027년부터 AI 서비스 수익화를 시작해 2030년 AI 부문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카카오X는 투자차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X는 두나무 지분 매각차익을 재원으로 분할 이후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예정이다.카카오는 16일 오후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주주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양사의 성장 전략,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도영 카카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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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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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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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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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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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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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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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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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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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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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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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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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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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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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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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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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