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오는 17일 선보이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 론칭에 맞춰 포인트와 금리 혜택을 연계한 '신한카드 SOL Plan+'를 출시했다.카드를 이용하면서 월 최대 7만5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전용 저금통 포인트박스에 입금하면 10% 추가 적립과 연 5% 금리가 적용된다. 16일 양사에 따르면 이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기본 최대 1.5%를 적립하고, 주유·온라인쇼핑·배달앱 등 특별 적립 영역에서는 5%를 적립한다. 전월 이용금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6.1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해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6년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08%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2.86%의 상승했다.4월 실
올해 4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분기말 연체채권을 정리한 뒤 다음 달에 반등하는 기저효과가 반영됐으며 연체율 상승폭은 중소법인 대출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말 대비 0.05%p 올랐다. 전년 동월 말 대비 0.04%p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4월 중 신규연체가 2000억 원 늘고 연체채권 정리가 2조7000억 원 감소한 데 따라 연체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화생명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8% 이상 증가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한 달간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 3058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7만8778점, 미디어지수 55만6414점, 소통지수 108만955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개월 연속 100%을 웃돌았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외곽 구축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100%를 넘는 사례가 잇따랐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5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204건으로 4월 대비 약 6% 감소했지만 3개월 연속 3000건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낙찰률은 전월 대비 1.4%포인트 내린 34.3%를 기록하며 2023년 6월
한전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요금 급증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요금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한국전력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고객의 최근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검침일 기준 10일이 지난 시점의 당월 예상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예측한다.예측 결과가 전월 또는 전년 동월 대비
3주전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인천 전역에서도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미추홀구에서는 전년 대비 신고가 비중이 상승하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8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인천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2.8%로 나타났다.전월 2.7% 대비 0.1%포인트 올랐으나 전년 동기 3.4%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올해 인천 신고가 비중을 보면 1월 3.0%, 2월 3.1%, 3월 2.8%, 4월 2.7%, 5월 2.8%로 완만하게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다. 이 경우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6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전월 대비 2개 지역 증가한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6월 미분양관리지
22시간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평택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고 집값도 상승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는 미분양이 사실상 바닥 수준까지 줄어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분양 12% 감소… 고덕은 바닥평택시는 미분양이 급감하고 있다. 평택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338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말 3854가구보다 465가구 줄어든 수치다. 한 달 만에 전체 물량의 12%가량이 소진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특히 지역에 따른 온도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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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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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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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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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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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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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34분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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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창립기념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2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뒤, 두 조로 나뉘어 노숙인 대상 식사 배식과 노인가구를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먼저 부산 동구 소재 ‘부산 희망드림센터’를 찾아 공사가 후원한 지역 농산물로 식사를 대접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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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6일까지 공개 모집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 가족돌봄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기존 제공기관에 대한 재지정 심사와 신규 제공기관 선정을 함께 진행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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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한 장이 행운으로..'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 열린다
제주에서 영수증으로 경품에 응모하는 이색 소비촉진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7월 한 달간 주민 참여형 행사인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소비촉진 추진계획'의 하나로, 지급된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건입동 관내 상점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한 뒤 영수증 뒷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건입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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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 효과...진료비 26% 감소
제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빈도 외래이용자의 의료급여 진료비가 2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의료급여 수급자 1천8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의료기관 이용 상담, 건강관리 교육, 다빈도 외래이용자 집중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사례관리는 신규 수급자와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연중관리 대상자 등으로 구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의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