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3.4
충북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년간 전국 각지에서 열린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소비자 평가와 지역 주민·관광객의 지지와 참여도,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등을 종합해 총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했다.선정된 축제는 가나다 순으로 △강릉커피축제 △고령대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최근 2025년 한 해 지면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엄선한 ‘2026 기자가 본 100대 뉴스’를 발간했다.100대 뉴스는 전국 53개 언론사 1000여명의 편집기자들이 직접 목록 선정과 집필까지 참여해 완성한 역사 자료집이다. 정치 경제 분야를 비롯해 지구촌에서 벌어진 각종 대형사고와 스포츠, 문화 이슈를 총망라했다.이번 100대 뉴스에는 계엄 사태의 후유증으로 이어진 정치적 혼란, 전국을 애태우며 막대한 피해를 남긴 영남 지역 대형 산불,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국 각 지자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그러나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에는 기대보다 고민과 우려가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 20년 전 4개 시·군을 통합해 단일 광역행정체제의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제주도가, 오히려 새롭게 광역통합에 나서는 지역들에 비해 역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급부상한 광역행정통합 정책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핵심 모토로 한다. '5극 3특' 전략은 전국을 수도권 일극 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다.심규만 관장은 제5대 지회장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맡으며,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루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음악 멘토링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주 맞춤형 사회서비스 14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발급하면, 이용자는 원하는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받는다. 이용자의 선택권과 자율성이 보장되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제주도는 올해
강진군이 오는 21일 강진군 대구면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발맞춰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유채꽃은 4월에서 5월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군은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활짝핀 꽃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입춘이 지나면서 낮에는 온기가 감돌지만 야간에는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임을 감안해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전국을 탐색해 선발 수집한 유채 품종 종자를 심어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강진군은 축제 개막과 함께 유채꽃밭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에서 지방 소멸의 해법으로 ‘광역화’를 제시하며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하게 천명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국을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부울경이 핵심 축으로 통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는 광역자치단체에 대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등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이는 6월에 통합 단체장을 내지 못할 경우 국가 지원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실질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는
대구시의원을 지낸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세일즈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조 부위원장은 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며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한때 대구의 중심이던 달서구가 인구 감소와 성장 정체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관리자가 아닌 현장을 뛰는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구청장은 결재 도장만 찍는 자리가 아니다”며 “달서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29일 대전역에서 ‘대전·충남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갖고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허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충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발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허 전 시장은 청와대와 중앙정부에서 쌓은 국정 경험,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 수장으로서의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충남 통합시장의 역량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선포식 장소인 대전역은 대전을 중심으로 전국을 연결해 온 교통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연결과 확장,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비전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2시간전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4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