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로 지난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 의원은 지방의원 최초로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해 공약이행률 100%를 달성한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또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모두 49차례나 현장 목소리를 들어 정책대안을 발굴한 점도 평가받았다.한권 의원은 “주권자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13대 의회 개원 이후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 사업을 떼어내 별도 상장회사로 만든다. 시장이 매기는 카카오의 몸값이 사업 가치를 다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배경이다. 분할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기업 가치 평가를 제대로 받겠다는 의도다.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은 신설법인 주식을 존속법인 주주에게 같은 비율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존속법인이 신설법인 지분을 100% 갖는 물적분할과 구조가 다르다. 기존 주주는 순자
단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4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단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
구글 제미나이가 부상과 질병으로 훈련이 중단된 초보 러너의 일정을 다시 조정하며 유연한 훈련 도구로 활용됐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한 사용자는 제미나이와 가민 기기를 함께 활용해 호주 시드니 중심가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14km를 달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펀런 대회 '시티2서프'를 준비한 경험을 소개했다.이 사용자는 원래 달리기를 즐기지 않았지만 자전거와 배드민턴을 병행하고 있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현실적인 훈련 계획이 필요했다. 2025년 12월 말 제미나이에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통합은 단순한 기관 결합이나 지역 유치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직 재설계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통합의 중심은 한국가스공사가 돼야 하며 통합공사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있는 대구에 두는 것이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통합공사 설립 방침을
애플이 이르면 10월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 노트북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도입하지 않던 기존 기조를 깨고, 차세대 맥북 프로 재설계 모델과 함께 터치 지원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변화의 중심은 맥북 프로다. 새 모델은 대대적인 외형 변경과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명칭은 '맥북 울트라'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기사에서 확정된 정보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맥북프로 라인업이 연내 터치를 지원하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고,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지난 2년여 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를 대폭 줄이는 등 성장 사업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정비해 온 카카오는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 정립을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의 분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애플이 기존 미니LED 맥북 프로를 2028년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차기 OLED 기반 고급형 노트북이 '맥북 울트라'로 분리되고 가격도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애플이 현재 맥북 프로에 쓰는 미니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을 2028년까지 이어갈 것으로 봤다.이 전망의 핵심은 애플이 기존 맥북 프로와 차기 재설계 모델을 한동안 병행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체는 "현재 맥북 프로가 라인업에 남는다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단순 기술 도입에서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기업 데이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오라클은 11일 ‘AI 중심 클라우드 & 데이터 플랫폼 최신 기술 업데이트’ 간담회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AI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요소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모델 선택의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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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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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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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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