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홍보문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조합이 안전상황실을 개소한 후 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조합 내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토대로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직원 1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당신의 안전, 오늘 챙기셨나요?” △“생명을 잇는 안전의식, 사고를 끊는 현장 실천” △“오늘 지킨 안전 한걸음, 사랑하는
10시간전
충북 충주 중원미술가협회는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故서박이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2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박이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조화, 그리고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활동을 통해 충주지역 미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온 작가로,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함양문화원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
제주국립박물관 고으니모르홀에서 4월 개최 예정인 도민참여형 전시지원사업 〈같은 시간, 다른 깊이〉 전시에 5세부터 105세까지 총 68명의 AI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AI미술협회 제주지부가 준비한 제주AI전시로, 어린이부터 초고령 작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도민 참여형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다.전시 기획을 맡은 예아라강사는 작품을 나이순으로 배치해 관람객이 전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100년의 시간’을 함께 걷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예아라 강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5월 17일까지 소암기념관 소장품전 '사유의 시간'을 열고 있다.지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글과 그림을 통해 작품이 내포한 의미를 조명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작가의 필력과 자형 너머에 숨겨진 사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전시로, 작품을‘보는 것’을 넘어 작가의 철학이 담긴 글귀를 통해 '생각하는 것'으로 시각을 확장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생각하며 쉬어가기 좋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는 소암기념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문음미 기자 =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앞으로 미술관에 소장될 작품을 함께 결정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전주시는 전주시립
남해군은 9일부터 4월 5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을 연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판화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비디오 아트 선구자로 알
세계적인 입체주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도자 작품을 통해 그의 새로운 예술적 면모를 조명하는 전시가 경남에서 열린다.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8일부터 6월 28일까
기존 사진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성으로 한국 사진계에 한 획을 그으며 국내외에 한국의 한과 정서를 알려온 사진가 이갑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9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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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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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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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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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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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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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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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 6억1,500만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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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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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농어촌 기본소득·인구 대응 시급”…지역소멸 대응 요구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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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을 꼽으며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안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이 40%로 가장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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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관영 지사 돈봉투 의혹 '중대한 문제'…어디 출마하든 민주당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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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돈봉투 의혹 사건은 중대한 문제라고 본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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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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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기업 유치와 관광 경쟁력 유지 등을 꼽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무주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대기업 등 추가 유치’가 30%로 가장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