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엑스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사용자들의 정치적 편향을 확인해주는 대신 반박하는 응답을 제공해 플랫폼의 진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지난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테린은 "그록을 엑스에서 쉽게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커뮤니티 노트 이후 이 플랫폼의 진실 친화성을 높이는 가장 긍정적인 요소"라며 "그록이 어떻게 응답할지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용자가 자신
가요계가 1월 컴백 러시와 함께 새해의 문을 연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된 직후, 2026년의 시작과 동시에 신보를 내놓는 가수들이 줄줄이 출격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고조되고 있다. 엑소, 츄, 주헌을 중심으로 하성운, 엔하이픈, 에이핑크, 씨엔블루, 김세정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1월 가요계를 촘촘히 채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이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오는 5일 신곡 ‘텔 더 월드’를 공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곡은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시점에서 자신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다시 한번 다이너마이트 키스를 하게 될까.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산업스파이 누명을 쓴 고다림은 공지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공지혁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공지혁은 그의 거짓 이별 선언을 믿지 않았다. 이에 포기하지 않고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내, 고다림에게 달려갔다. 다시 고다림의 마음을 연 공지혁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주주총회에 등판한 13회 엔딩은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웹젠이 오는 21일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를 정식 출시한다. 개발사 하운드13은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작 헌드레드 소울로 검증받은 액션 시스템을 오픈월드 환경에 이식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게임의 핵심을 '파티 콤보 액션'과 '액션의 대중화'로 정의했다.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경쟁작 속에서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헌드레드 소울' 액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시투자로 나서서 ‘별들의 축제’를 빛냈다.전준우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시투자로 등장해 팬들을 만났다.부산에서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사직체육관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맞이해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팀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부산 팬들의 큰 환영을 받으며 코트에 선 전준우는 자유투 라인 뒤에서 자신 있게 슛을 던졌으나 여러 차례
서천군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서면중학교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수여는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가 3년 연속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졸업생 1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서면장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통합 넥타이’를 매고 청와대 복귀 첫날 집무를 시작했다.현직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일인 2022년 5월9일로부터 1330일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3분께 전용차를 타고 청와대 경내로 들어섰다. 본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흰색, 빨간색, 파란색이 배색된 사선 줄무늬 넥타이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렸다.이는 ‘통합’을 상징하는 넥타이로, 이 대통령은 올해 6월4일 취임 선서식을 비롯해 중요한 자리마다 이 넥타이를 착용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본관 앞에서 자신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엽서 누정 우체통’을 운영한다.누정 우체통은 봉화의 고즈넉한 누정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 1년 뒤의 자신 또는 가족·친구에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미리 맡겨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주고받는 메시지 대신 기다림의 시간을 담은 손편지는 그 자체로 깊은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참여 방법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12장의 엽서로 제작된 엽서형 누정달력을 구입한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2일 고객·지인 등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2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1월∼2025년 8월 증권사에 일을 한 경력을 내세우면서 고객 및 지인 등 11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47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원 전용 투자상품이나 기업 단기대출 상품 등에 투자하면 한 달 안에 3∼5%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자신 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하도록 유인했다.다만 A씨가 근무했던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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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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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비봉리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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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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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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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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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3기 해단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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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두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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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특검법’ 가결…찬성 172표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전날 본회의에 해당 안건이 상정되자 송언석 의원 등 107명이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논의가 이어졌으며, 16일 종결동의안이 총 투표수 186표 중 찬성 185표로 의결정족수를 충족해 토론이 종료됐다. 이후 표결에서 재적 296명 중 1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법률안은 이른바 ‘3대 특검법’의 수사 과정에서 미진했던 후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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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 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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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과학기술 R&D 1천656억원 편성
산림청은 16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 2026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산림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원으로 편성됐다.산림청은 이날 ▲기후재난 위기대응 연구 ▲지역상생 ▲산림생명자원 등에 집중 투자해 산림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산불 조기 예측 및 현장 의사결정 지원 ▲산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