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가족 체험프로그램 ‘반짝반짝 옥전공방’이 참가 접수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합천 옥전고분군의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화 체험프로그램이다.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소재로 삼아, 1500여년 전 합천 지역 가야 문화를 손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8월 8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용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티코스터 만들기’가 운영됐다.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최고
대전시교육청이 중·고생 40명과 교사가 참여하는 ‘사제동행 역사 캠프’를 잔행했다.캠프는 이틀간 대전 3·8민주의거기념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역사탐구 활동을 했다.이번 캠프는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가 함께 역사적 현장을 탐방해 올바른 역사관 및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대전의 대표적 민주화 운동 자산인 3·8민주의거기념관을 탐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시민 의식을 다졌다.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모둠별 과제로 백제관을 포함한 시대·주제별 유물을 수집·
  충남 천안박물관은 1일 공공시설 365일 운영 기념 특별전 ‘충남의 공신, 나라를 떠받치다’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품기관 기관장, 공신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정해은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가 ‘조선의 공신’을 주제로 특별전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충남 관련 공신 33명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충남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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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이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항 이전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개최한다.조선시대 인천에 터를 잡고 전국적으로 활동했던 학자, 문인, 사상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이 개항과 함께 급부상한 도시로 인식되어 왔으나, 그 이전 조선시대부터 이 땅에 이름난 지식인들이 거주하며 높은 학문과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증명하는 자리다.전시는 강화도와 검단을 포함한 현재의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둔 지식인들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광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8일 토요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주말체험활동 ‘경주 야~호’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하고, 도자기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후 천마총과 황리단길을 방문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박물관에서 실제 유물을 보고
충남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중부뉴스통신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전화기와 통신의 발자취가 담긴 역사적·기술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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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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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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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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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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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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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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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태화시장 상인회와 상생협력…추석 장보기 행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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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는 지난 9일 태화시장 상인회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체험·문화·교류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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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읽고 즐기는 가을…울산 문화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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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더위가 어느새 마침표를 향해가고 축제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울산 곳곳에서 주말마다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우선 ‘울산예술인축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이 오는 12일 울주 선바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생예술인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창작정신과 예술성을 지켜온 울산민예총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역사 프로그램과 제로 웨이스트가 처음으로 시도된다.국내 유일의 국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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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내외 에너지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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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과 LNG·수소 분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광주와는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도 에너지 저장시설 투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천시를 방문해 LNG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두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서 지난 8일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LNG와 수소 분야 협력을 제안해 큰 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인천에는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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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월드컵 가나에 완패… 에콰도르 잡아야 16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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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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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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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