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중소기업들이 독일에서 17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 유럽 해외시장 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충남지역 중소기업 13곳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홍성·아산·천안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참가한 기업들
포항지역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들이 세계적인 가전·IT 전시회인 독일 ‘IFA 2026’에서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포항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기업 4개사의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로보틱스 가구 전문기업 로보톰이 기술개발 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제품 표준화와 해외 인증을 통한 양산·수출 단계에 들어섰다. 로보톰은 총사업비 5.2억 원 규모의 정부 R&D·기술사업화 사업비를 교부받고 로보틱스 무빙월 플랫폼 표준화와 유럽 CE 인증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보톰은 지난 9월 3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폴란드 방산·보호장비 전문기업 루바바와 손잡고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0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와 루바바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사장,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방산기업인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보안
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섰으며 이탈리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를 이미 초과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26개국에 구축한 판매망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올해 7월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세운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충남 중소기업 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의 식품·화장품 관련 13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110여 건, 17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충남도가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와 내년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황청과의 협력 확대,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민선 9기 첫 공무 국외 출장을 갖는다”며 “투자 유치, 세계청년대회와 UN AI 허브 협력까지 충남의 미래를 위한 3개 성과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독일과 이탈리아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박 지사는 22일 독일로 출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유럽 주요 국가로 수출처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철강 관련 관세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물류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출 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들어 남유럽과 서유럽 지역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기존 중동·아시아권 중심의 해외시장에 더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기술 경쟁력이 요구되는 유럽시장까지 판매 기반을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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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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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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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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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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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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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임금협약…임금 2.5% 올리고 자사주 500주도
현대차증권이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임직원 연봉이 올해 평균 2.5% 오르고 직원 1인당 자사주 500주가 지급된다.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임직원 연봉은 임금 총액 기준 평균 2.5% 인상된다. 회사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자사주 500주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임금피크제와 근무시간 관련 제도 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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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150여개국에 금융 슈퍼앱 '월드 머니' 출시…국가별 기능은 제각각
디지털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가 150여개국에서 셀프커스터디 금융앱 '월드 머니' 배포를 시작했다.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결제, 가상계좌, 거래, 수익 프로그램 등을 하나의 앱에 통합했지만, 실제 이용 가능한 기능은 국가별 규제와 지원 인프라에 따라 달라진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월드 머니는 기존 월드 앱과 월드 ID 앱 이용자가 보유한 인증 정보를 그대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8개 통화 잔액을 지원하며 월드 사용자명 기반 송금,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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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고양특례시, 협력… ‘고양’ 미래도시 경쟁력 강화 힘 모은다
우주건설·AI 교통·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인프라 기술 협력 모색박선규 원장 “연구·정책 역량 연계 시민 안전·도시 경쟁력 강화 전력”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고양특례시가 협력, AI·모빌리티 등 새로운 산업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건설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 미래 발전 및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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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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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천년 고도 경주서 회원단합 추계행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6일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에서 1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단합 추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사에 이어 올해는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을 숲해설사의 안내로 산책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에서 회원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어떤 공동체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진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