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해 AI 전환 관련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컨퍼런스 발표와 체험형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AI 솔루션이 접목된 기업용 플랫폼 라인업을 소개했다. 회사 AX 전략도 공유했다.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지용구 사장은 10일 열린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와 AX 시대,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지 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을 선제적으로 마친 기업일수록 A
대전 서구가 ‘서구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크’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의 투자 상담 행사다. 서구는 투자·교류의 흐름을 확장해 초기·예비 창업자가 광역 투자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열린 행사에선 △투자 교육 및 창업가의 경험 공유 △기업 설명 △모의 발표 및 피드백 △투자·융자·보증 분야별 맞춤 상담 △후속 네트워킹 등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창업 기업, 예비 창업자, 투자·금융·보증 전문가 및
에너지공단이 국내 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 상담과 해외인증 등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인증 획득, 해외전시회 참여, 해외타당성조
대한전기산업연합회 KEPIC본부가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산업에 맞춰 전력산업기술기준의 적용 영역 확대에 나선다.SMR과 3D프린팅 등 신기술은 개발 단계부터 기준 마련을 병행하고 사용후핵연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기준 체계를 넓혀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간 시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전영태 KEPIC본부장은 최근 ‘2026 케픽 위크’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술 변화에 맞춰 KEPIC이 선제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미래 신산업으로 부각받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
틱톡은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P 위크'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K-브랜드 보호 및 건전한 전자상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틱톡의 커머스 플랫폼 '틱톡샵'과 2024년 틱톡에 편입된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토코피디아'를 대상으로 한다. 양측은 두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핵심은 라이브커머스 위조상품 신고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다. 틱톡은 정식 위임 절차를 거쳐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신고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주요 산업 전망, 상장기업 기업설명회를 한자리에서 다루는 '코스닥데이'를 개최한다.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6~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일환으로 코스닥데이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전망, 상장기업 IR을 연계해 시장 주요 현안과 투자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6일에는 코스닥 세미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1일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과 연계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한남나잇’은 프리즈 서울이 프리즈 위크 기간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31일 을지로를 시작으로 9월 1일 한남, 9월 2일 청담, 9월 3일 삼청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각 지역의 갤러리와 문화예술 공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암호화폐 시세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이 파생상품 데이터 전문업체 코인글래스를 인수했다. 현물 가격 중심의 정보 서비스에서 미결제약정과 펀딩비, 청산 등 레버리지 시장 데이터까지 분석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양사는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글래스는 인수 이후에도 기존 브랜드와 팀을 유지하며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무료 분석 도구, API, 요금 정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속초의 음식점과 카페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동네 극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지역 셰프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잇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동네 음식영화 상영관 ‘마실씨네’ 1·2회차 관람객을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상영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영화 관람과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마실씨네’에는 300명 이상이 참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