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친구나눔회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전달했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정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의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 후원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울주문화재단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은 2017년 신진작가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지역 미술 지원 사업이다. 울주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일러스트, 조각, 미디어아트 등 공공 전시가 가능한 전 장르이며,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최근 3년 이내 개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화재 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 피해 주민이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 1000만원 △반소 500만원 △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울주군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영상·문화 특구 ‘K-컬처밸리’ 조성을 제안했다.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울산역 도심융합특구 일대에 문화·관광·AI 기반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울산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며 수도권 중심의 문화산업 구조를 바꾸는 영남권의 미래 문화산업 거점이 될 K-컬처밸리를 조성하자”며 조성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K-컬처밸리가 단순한 공연 시설이 아닌 △AI 기반 360도 LED 가상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격화할 조짐이다. 대규모 민간 매립장 추진이 절차적 결함으로 제동이 걸린 와중에 후발 업체들이 사업권 만료를 앞두고 속도전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울산시와 울주군에 따르면, 온산읍 삼평리 일원에 매립장을 추진해 온 대양이앤이의 사업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군이 지난해 9월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취소한 데 이어, 11월에는 시가 폐기물처리사업계획 연장 신청을 최종 불허했기 때문이다. 천재지변
울산 울주군이 하수처리 시설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신축 건축물에 준공 허가를 내주는 등 황당한 행정 실수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담당 공무원이 우수관을 공공하수관으로 착각해 벌어진 일인데, 이로 인해 오수가 인근 하천으로 무단 방류되는 상황이 수개월간 방치됐다. 5일 울주군에 따르면, 범서읍 두산리의 한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관련해 올해 1월 초부터 최근까지 하수처리 부실을 지적하는 민원이 연이어 접수됐다. 하수관로가 없는 지역임에도 정화조조차 설치되지 않은 건물이 어떻게 준공 검사를 통과해 버젓이 사용되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김문옥 삼흥건설 대표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문옥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김문옥 대표는 울산 제9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현재 총 1억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순걸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
울산지역 5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울주군과 울주군의회에 신규 핵발전소 유치 반대를 공식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울산은 9일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장 앞으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울주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신규 핵발전소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울주군은 신규 원전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신규 원전 추가 건설을 추진하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는 울주군민과 울산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후반기인 27~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효과적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
울산이 수소 선도 도시를 표방하며 수소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수소충전소가 남구와 북구, 울주군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수소충전소가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동구와 중구는 사실상 충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모두 17곳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남구·북구·울주군에 위치해 있으며 중구와 동구에는 수소충전소가 없다.지난해 7월 착공한 울주 덕하 액화수소충전소가 오는 9월 준공을 앞두는 등 지역 내 전체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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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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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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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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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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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몸과 마음이 쉬는 곳, 제주. 하늘과 산, 바다와 물, 그리고 공기가 당신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제주 자연이 선물하는 자연 치유의 힘 제주의 하늘과 산, 바다, 공기와 물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삶의 기운을 채워주는 치유적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숲과 바다 같은 자연환경이 스트레스 감소와 자율신경 안정, 면역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과학자들은 향후 호흡기 바이러스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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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13일 밝혔다.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마련했다.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핀크는 이용 손님이 조건 충족 시 추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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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따라 했다간"…2013년 이후 초과수익 소멸 분석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2013년 이후 사실상 투자 가치를 상실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2일 발간한 이슈보고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의 투자가치'에서 2000~2024년 국내 상장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약 70만 건을 캘린더-시점 방법론을 활용해 실증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실증분석 결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의 투자가치는 2013년 이후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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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용인~성남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13일 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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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설맞이 취약계층 급식 봉사…범농협 나눔 릴레이 동참
NH투자증권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매월 정기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NH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