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자원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시설이다.대여소는 옥천읍 중앙로2길 다가치동행센터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19세 이상 군민 누구나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
충북 옥천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행복드림 옥천’을, 군정 목표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정했다.군정 비전은 군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더 큰 발전과 개개인의 행복 체감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함축했고, 군정 목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우수한 자연·산업 환경 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
충북 옥천군이 민선8기 군정을 마무리하며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8기에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다.군은 10대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마을에 최근 식당이 생겼다. 옥천읍내에서 한참 떨어져 버스를 타야만 장을 보러 나갈 수 있는 외진 마을이다. 식당이 없던 이 마을에 주민이 직접 식당을 열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지난달 30일 한 주민이 시어머니가 운영하던 구멍가게 자리에 `용암식당'을 열었다. 옥천군이 올해 들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대표 메뉴는 금강에서 잡은 올갱이로 끓인 국밥과 칼국수다.농번기가 되면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과 식당 하나
충북 남부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품은 옥천·보은·영동의 관광 매력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 전시가 청주 도심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충북문화재단은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과 공동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C스퀘어에서 충북 로컬여행 안테나숍 팝업전시 ‘Local Trip in Color’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충북 남부권 관광 공동 브랜드인 ‘옥보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청주 성안길을 거점으로 도민 및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자산을
충북 옥천군 적십자 단체와 노인복지관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 10일 이틀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 달부터 군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장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되는 이 체험행사에는 14개 어린이집·유치원 원생 294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입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익힐 예정이다. 직매장 탐방, 장보기 방법 배우기, 지역 농산물 교육, 농산물 직접 고르기, 구매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
충북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달 20일 인구 3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사회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만선이 무너진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꼽힌다. 옥천읍은 지난해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 5월까지 월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이색적인 테마 카페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곳에선 다양한 물고기를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테마 카페 ‘아쿠아델리아’가 최근 문을 열었다. 결혼 10년 차 부부가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접목해 고향 청산면에 창업한 공간이다. 물고기 키우기를 오랫동안 즐겨온 남편 박상연씨와 커피·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아내 장은경씨가 함께 준비해 문을 열었다.  부부는 도심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수족관 테마 카페를 면 지역에 조성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