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4일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모금 실적뿐만 아니라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 예우, 홍보전략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현장실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제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상수도 사용료 월 최대 4600원 감면하는 한편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 TV수신료 월 2500원을 지원한다.고엽제 후유증 환자에게는 등급 판정을 위한 도외 보훈병원 검진 시 항공료·선박 이용료 등 교통비를 지원한다.올해 9월 현재 상수도 사용료 3725세대에 1억 3700만 원, TV수신료 지원 868명에 2600만 원, 고엽제 환자 도외 검진 교통비 지원 14명에 200만 원을
형식적 전달식 탈피 마주 앉아 손잡는 ‘경청과 소통의 장’ 마련명절 밥상 돕는 농촌사랑상품권·건강식품 기념품 전달… ‘훈훈’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공단 본부에서 경남서부보훈지청·진주시복지재단과 협력해 국가유공자들을 초청, 소통 간담회와 함께 명절 맞춤형 후원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이 되면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의 고령 국가유공자를 직접 살피고, 나
관리급여가 시행된 7월 1일, 국가보훈부의 도수치료 지원 기준도 같은 날 적용됐다. 제도 변경이 보훈환자의 재활에 미칠 영향을 미리 따져 시행일에 맞춰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상한은 주 2회, 연간 최대 70회다. 같은 날 일반 환자에게 적용된 기준은 연 15회, 예외 인정 시 24회였다.보훈부는 본지의 추가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산정 과정을 밝혔다. 국가책임과 예우 차원에서 일반 국민보다 두텁게 지원해야 하는 보훈정책의 특수성과 보훈환자의 도수치료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용 현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시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제주도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지난 해 제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제주도는 감귤·흑돼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과 ‘탐나는 제주패스’등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남방큰돌고래‧곶자왈 등 제주의 자연 가치를 보존하는 기금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추석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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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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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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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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