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지자체로 출범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점형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3주전
인천시가 하반기 ‘미혼남녀 만남’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9일~10월 7일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과 고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3·4·5회차 ‘인천 미혼남녀 만남’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미혼남녀 만남’은 ▲3회차-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4회차-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5회차-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오후 3~9시 열린다.참가 대상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소재
“크린넷 시설이 도입됐지만, 투입구부터 집하장까지 주민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합니다.
12년 가까이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영종국제도시 자동집하시스템 ‘크린넷’을 두고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15일 인천광역시의회에 ...
김만식 기자 = 12년 가까이 뚜렷한 운영방향을 찾지 못한 영종구 자동집하시스템 ‘크린넷’ 문제가 주민 공론장에 올랐다.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
인천 영종구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실질적인 피해 배상이 이뤄지지 않자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영종구와 구의회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꾸려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두 달을 넘겼지만 실질적인 피해 배상이 이뤄지지 않자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인 ‘크린넷’을 두고 주민들이 설치 의무 중단과 정책 효율성을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크린넷 조성에 1530억원이 투입됐지만 10년 넘게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음에도 자재와 비용이 계속 투입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다.
5일전
인천시가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에 나선다.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의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내년부터 2년간 6,800만원을 들여 강화 또는 영종 앞바다에서 어촌계와 협업을 통해 시범양식 및 기술개발을 추진한다.인천의 패류 양식은 바지락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나 어장환경 변화와 수온 상승 등으로 바지락,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해지면서 새로운 품종 발굴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료시설인 하늘전망대는 9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THE SKY184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늘전망대에서는 청라와 영종, 서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가을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늘전망대를 비롯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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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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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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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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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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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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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 거절 1만3000건 넘어... HUG, 거절 후 사고 발생 여부 추적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된 사례가 최근 5년여 간 1만3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보증 거절 이후 해당 주택에서 실제 보증 사고나 경매가 발생했는지조차 HUG가 추적·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28일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거절 건수는 총 1만3503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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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흘러드는 하천 145개 지점서 정화없이 오수 유입”
창원지역 하천 145개 지점에서 오수가 별도 정화 과정 없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협의회와 경남생명의숲, 마산YMCA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창원지역 3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단체 실무자들이 하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으며 맨눈으로 빗물 배수관인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오수 유입 지점은 지난해 189곳보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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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초지 불법 전용...10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를 위한 초지에 대한 불법 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지역 초지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로 전국 초지 면적의 27.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과 개량 목초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읍·면·동과 협업해 점검한다.제주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정부는 초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조사 기준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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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개최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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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품격사회', 구태의연한 수사일까, 새로운 진보 비전일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9월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어 “품격사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선언했다. 그 이후 민주당에는 품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