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9월 5일부터 대덕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2045에서 체험·창작 워크숍 《감각과 사물: 기술로 깨어난 예술》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 미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을 통해 당진시 관내 문화예술단체 민메이가 직접 기획하는 행사이다.참가자들은 ▲휘발되기 쉬운 개인의 데이터를 타임캡슐 형태의 보관함에 담아보는 〈데이터 하우스 ― 기억 심기〉 ▲손때 묻은 낡은 물건에 기계장치를 움직임을 만들어보는〈오브제 시어터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부터 시작된 ‘제12회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프로젝트’를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푸드브릿지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편식을 교정하고 채소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39개소가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채소 모종 심기 ▲성장과정 관찰 및 관찰 그림일기 작성 ▲채소 수확해 요리하기 등 총 3단계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이천농협은 지난 21일 백사면 도지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이천시 청년 새마을연대 김장배추 심기행사’에 배추 모종 1만 2,000개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천시 청년 새마을연대는 2024년 결성된 이래 매년 김장배추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농협 또한 매년 배추 모종을 지원하며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탰다.이 날 심은 배추 중 1만 포기는 향후 수확을 거쳐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엘리엘동산 ▲베데스다 등
충북 음성군 생극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나눔 준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리 일원에 마련한 부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 5000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정성껏 김장을 담근 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한국농어촌공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식물자원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에 나선다.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에 동참해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과 지역개발사업 연계를 중심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 12일 한반도 자생식물의 생활 속 보급을 확대하고 종자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을 주제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
# 어머니를 따라 밭에 갔다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밭에 나가는 날이 있었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내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밭이었다. 과수원을 새로 일구던 때라 나무를 심기 전에 먼저 땅에서 돌을 골라내야 했다. 어른들이 괭이로 흙을 뒤집으면 돌이 나왔고, 주먹만 한 것도 있었지만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것도 있었다. 내가 맡은 일은 그 돌을 밭 가장자리로 옮기는 것이었다.돌은 무거웠고 모서리가 날카로웠다. 몇 개 옮기고 나면 손끝이 얼얼했는데, 그것보다 견디기 어려웠던 것은 아무리 옮겨도 밭에서 돌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이었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쌍정리 일원 밭에서 올 겨울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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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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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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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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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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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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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말 대체로 맑고 낮 29℃ 안팎…큰 일교차 주의
이번 주말 울산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르며 다소 덥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일요일인 13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 낮 최고기온은 29℃로 예상돼 낮에는 다소 덥겠다.14일에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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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축산물 인증 문턱 낮춰…이달 20일까지 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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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축산물 인증 기준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일부 완화된다. 한우는 인증 자격요건을 판단하는 실적 기준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돼지는 신청에 필요한 출하두수 기준이 기존 1천800두에서 1천500두로 낮아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분야 탄소중립과 GX 실현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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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 18일 오후 7시 북구문예회관 야외공연장
울산 북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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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가장 높아
전국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독감 의심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경우 36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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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8월 관람객 2만6902명…두 달 연속 역대 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 한 달간 2만6902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8월 기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에도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미술관 측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어난 데다 현재 진행 중인 극사실주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과 개천절 연휴인 10월3~5일에도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