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도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표면상 약해 보이지만 실제 경제 상황은 그만큼 나쁘지 않다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우드는 7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를 계기로 경제 전반의 구조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숫자만 보면 경기 둔화 신호로 읽힐 수 있지만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재차 부각됐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엑스에 스트래티지트래커 차트를 올리며 "업무 진행 중"이라고 적었다.시장에서는 이 게시물을 이번 주 핵심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세일러가 지난주 일요일에도 같은 형식의 게시물을 올린 뒤 비트코인 매각 발표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게시물은 회사가 보유 현금을 다시 투입해 매수를 재개할지 여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장 겸 대표가 반도체주 급락 국면에서 자사주를 사들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반등을 보였다. 해외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면서 외국인 자금이 국내 반도체주로 몰린 결과다.다만 7월 31일의 폭등을 헤지펀드 마진콜 사태가 완전히 끝났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월 3일 다시 8% 넘게 떨어졌고, 4일에는 소폭 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이어갔다. 두 경영진의 자사주 매
루시드그룹 주가가 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 왕자의 지분 5% 보유 공시 이후 장중 최대 25%까지 급등했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공시를 현금 소진 압박을 받아온 전기차 업체 루시드에 대한 사우디 측의 신뢰 신호로 받아들였다.알왈리드 빈 탈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스케줄13G 공시에서 루시드 클래스A 주식 1951만3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29일 기준 발행주식 3억9025만680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일주일간 3000만ADA 이상을 매집하면서 카르다노가 한때 시가총액 15위에 올라섰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대형 지갑의 ADA 보유량은 최근 7일 동안 56억9000만개까지 늘었다. 이 영향으로 카르다노는 간밤 한때 스텔라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에서 앞섰다.온체인 데이터 업체 샌티먼트 집계상 대형 보유자들의 매수는 단발성 거래보다 꾸준한 축적 흐름에 가까웠다.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을 주요 참여자들의 단기 전망 개선 신호로 보고
유해물질을 감지하면 착용자에게 즉시 진동으로 경고하는 피부 부착형 웨어러블 패치 연구가 공개됐다.1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패치는 박테리아와 독성 가스, 중금속 등 위험 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작업 환경에서 신속한 현장 경고 장치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디바이스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소개됐다. 핵심은 오염 물질을 감지했을 때 스마트폰 알림이 아니라 피부에 직접 전달되는 촉각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는 점이다. 패치는 위험 물질을 감지하면 '표적별 진동'을 발
16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자신의 공개 지갑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했다. 스팸 토큰을 정리하려던 과정에서 특정 밈코인의 시가총액이 4만달러에서 3000만달러까지 급등하는 등 시장 혼란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앞서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창펑 자오의 BNB체인 지갑에서 서로 다른 프로젝트의 토큰 2종을 각각 4444개씩 소각한 사실을 포착했다. 투자자들은 이를 숨겨진 온체인 신호로 해석했고, 사실상 거래가 끊긴 토큰 가격은 3만% 이상 폭등했다. 반면
아틀라시안 주가가 실적 발표 뒤 35% 뛰었다. 핵심 제품인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좌석 수 증가로 매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력을 늘릴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그동안 시장에서는 AI가 개발자 생산성을 높여 기술 일자리와 소프트웨어 구독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 대신 자체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런 우려 속에 협업·개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졸면 서로 빵빵과자’를 출시했다.‘졸면 서로 빵빵’ 캠페인은 고속도로 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인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 사고를 예방키 위해 경적을 상대 운전자에 대한 위협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안전 신호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달 시작됐다.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인명 손실은 총 457명이며, 이 중 71.3%가 졸음과 주시 태만 운전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자체 제작한 로고송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근한 애니메이션 동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실현시가총액이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이런 감소폭이 과거 약세장에서 나타난 70~75%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지표는 단기 보유자의 매수 단가가 낮아지고, 고점에서 형성된 보유 물량이 시장에서 상당 부분 정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실현시가총액은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했을 때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지표다. 현재 보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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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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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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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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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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