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지난 10일 ‘2026년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신공영은 업무 수행 능력과 시공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최우수 협력사예는 세양건설산
“이게 입주 한 달 전 아파트 상태가 맞습니까?”최근 인천 미추1구역 주안센트럴파라곤 아파트 입주자 사전점검이 진행된 가운데 주택 시공 상태에 대한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3일 해당 아파트 일부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월2일까지 사흘간 이뤄진 사전점검에
문경시가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량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찾았다. 행정과 설계 중심의 업무에서 벗어나 실제 시공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최신 공법을 배우는 ‘현장형 교육’이 공공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지난 13일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기업 한국종합기술이 1,000억원 규모의 병원 신축공사를 수주, 시공 등 사업다각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종합기술은 청운홀딩스와 ‘운정 메디폴리스병원 신축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총 계약금액은 1,017억원으로 한국종합기술 지분은 508억5,000만원이다.‘운정 메디폴리스병원’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24개월이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12일‘대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그동안 시공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온 지역 건설산업 보호정책의 범위가 비시공 부대 용역 분야까지 확대될 전망이다.대구시의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 건설산업 보호정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심야에 불이 나 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 다음날 오전 0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불로 일반철골조 1동 480㎡가 전소되고 전소 및 압착기 1대, 무늬 목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을 앞두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 및 민사상 시효를 배제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9일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군사정권 독재시설 고문기술자로 불린 이근안의 각종 서훈 박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날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참배 계획을 알리며 "영문도 모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가해자에 대한 서훈 취소 추진과 관련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찰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경찰은 1945년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약 7만건에 대해 공적 사유를 전수 조사하고 있으며, 공적이 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