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 별정직 1급△경제부시장 박성수◇세종시장 비서실△4급 비서실장 문서진 △5급 황현목 △6급 김광섭 △6급 이창규 △7급 곽선식 △8급 이미나
6·3 지방선거를 통해 세종시 지방권력이 민주당으로 더욱 공고해졌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세종시의원 18개 선거구 가운데 16개 선거구를 민주당이 싹쓸이 했다. 국민의힘은 읍면지역에서 2석을 지키는 데 그쳤다.3석이 걸린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도 민주당 51.59%, 국민의힘 35.53%, 조국혁신당 8.23%로 민주당의 득표율이 높았다.비례대표 배정 인원 계산법에 따라 비례대표 3자리는 민주당에 2석, 국민의힘에 1석이 각각 할당됐다.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를 보좌할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시정 현안 분석과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실행력 높이기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사 53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문위원 위촉은 시정 5기의 핵심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타당성 검토 및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대중교통 현안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 당선인은 17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교통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대중교통 합리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보고회는 향후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인수위 설명이다. 인수위 균형발전교통분과는 향후 5·6생활권 입주, 공주·조치원 BRT 개통,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재정 부담도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 인수위는 기획조정·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도시주택환경·균형발전교통·안전자치·경제산업 등 7개 분과로 꾸려졌다. 또 행정수도, 재정 안정화, 상권 활성화 등 3개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 인수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 부총장이, 부위원장은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이 각각 맡았다. 조상호 당선인은 “속도감 있는 시정 파악과 정책 로드맵 수립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일하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퇴임 소회를 밝힌 뒤 이임식에 참석했다.이임식은 최 시장의 지난 4년간 업적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직원들의 재임기념패 증정, 이임사, 기념촬영, 환송식 순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이임사에서 “인기와 비판을 넘어 국가와 시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피하지 않고, 소외되고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시민을 먼저 돌보는 시장이 되고자 했다”며 “어려운 순간에도 근본을
“선거는 결과 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합니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와 관련, 공개된 일부 개표 상황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 했습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과정의 절차가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개표 과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최 시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기재된 ‘투표지 분류 개시시각’이다.그는 “일부 개표상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9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실국에서는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임명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지난달 29일 신임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박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았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세종시 별정직
◇ 별정직 1급△경제부시장 박성수◇세종시장 비서실△4급 비서실장 문서진 △5급 황현목 △6급 김광섭 △6급 이창규 △7급 곽선식 △8급 이미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격증이 채용의 절대 기준! 자격증 3대 마켓
어떤 자격증이 취업에 강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자격증 그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제도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어떤 산업은 사람이 많아서 채용이 생기고 어떤 산업은 법이 정한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 알아본다. 1. 규제가 만든 필수 인력 시장 보건·안전 관리 산업 시장은 사람이 아닌 규제가 키운 시장이다. 기업이 원해서만 커지는 분야가 아니다. 법이 요구하고, 사고가 비용이 되며, 현장이 사람을 필요로 하면서 커지는 산업이다. 건설 현장, 제조 공장, 물류센터, 대형 건축물, 화학·환경 사업장은 모두 안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업하는 자격증, 따로있다!
취업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여전히 자격증은 취준생들의 필수 항목이다. 어떤 분야는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보장되기도 하고, 취업연계률이 높은 자격증도 많다. 유망한 자격증을 알아보고, 취득 방법과 국비지원 방법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2030년에도 취업하는 자격증 BEST 4!- 내돈내산? 니돈내산! 무료 자격증 얻는 ‘국비지원’ 패스웨이!- 자격증이 채용의 절대 기준! 자격증 3대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