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6일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실천적 인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교육감은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 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독서·선플 달기, 세대공감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