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층 랜드마크 타워·호텔·컨벤션 통합한 금융·MICE 복합단지 조성희림, 지분 참여 및 건축 설계·CM 수행… 랜드마크 설계 역량 집중 글로벌 건축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6,000억원이 투입되는 ‘전북국제금융센터’의 설계와 CM을 수행하게 됐다.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종합
유아이패스가 개발자 중심 오케스트레이션 설계 환경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플로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플로우는 AI 네이티브 개발의 빠른 속도와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 및 거버넌스를 결합한 설계 환경이다. 개발자는 지원되는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프로토타입부터 프로덕션까지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단일 산출물로 설계·실행·모니터링·통제할 수 있다.코딩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기업 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됐지만, 이를 여러 시스템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현대 전자 설계에서 제품 결함을 유발하는 다양한 물리적 상호작용 문제를 해결하는 설계 및 검증 솔루션인 ‘키사이트 멀티피직스’를 발표했다. 낙하, 충격, 진동 등을 다루는 구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팀이 시제품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 단계에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근 전자 제품의 복잡성이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의 확장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기, 열, 기계, 광학 요소가 더욱 작고 통합된 설계 구조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공약 실천에 필요한 제도 설계 방안 구상을 위해 총 3회에 걸친 연속기획 토론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그룹과 손을 잡았다. 단순한 외부 조경을 넘어 단지 전체를 정원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특화 설계로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3일 대우건설은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보스턴 기반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이 사업지를 전략사업지로 정하고 수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TOSS는 도시와 조경을 결합한 설계 분야에서 이름을 알려온 설계사무소다. 200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용역 착수는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2025년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 해지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다.이 사업은 구로구 소유 옛 시장 부지에 공영 주차장, 지역 편의 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12월 28일 주택 건설 사업 계획이 승인됐으나, 이후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
경주교육청이 고교 진학 정보 제공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지역 고교와 연계한 진로·고입 박람회를 열고 학생·학부모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PTC코리아가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김도균 PTC코리아 대표와 한제헌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8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반도체 기술직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시설 현장견학 및 설계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학과와 정부지원 컨소시움 사업의 일환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의 공정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설계 단계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인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지역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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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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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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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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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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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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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햇살론 재원 충분”…추경 없이 연말까지 차질없이 공급
금융위원회는 한 언론매체가 8일 보도한 ‘햇살론 年목표 80% 소진…대출절벽 현실화’라는 내용과 관련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 중이며 관련 재원 역시 확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당매체는 “서금원에 따르면 일반보증의 올해 공급 목표액은 3조5300억원이지만 상반기에만 2조8048억원이 공급됐다”며 “목표액의 79.5%가 불과 6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남은 공급 금액은 약 725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햇살론 공급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려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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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레드하트 프로젝트’로 18년째 교육격차 해소 앞장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기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레드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18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레드하트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시작된 더존비즈온의 교육 기부 사업이다. 당시 영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도서·산간 지역 분교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는 초·중등학교를 넘어 지역 장학재단 및 지자체 교육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매년 6억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화상영어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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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강했다…프라이버시 코인 213% 폭등 '나홀로 질주'
프라이버시 코인이 최근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한 달간 시장 반등이 전반적으로 확산됐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프라이버시 섹터가 다른 모든 섹터를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고점보다 여전히 3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짚었다.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의 중간값도 같은 기준에서 58% 낮았다. 반면 프라이버시 관련 종목은 섹터 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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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뉴럴 그래픽스' 출격…모바일 게임 프레임 최대 4배
샤오미가 중국 본토에 출시한 '샤오미 18 폴드'에 Arm의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 '말리 G2-울트라 NX'를 처음 탑재했다.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GPU에는 Arm이 5년간 개발한 인공지능 게임 그래픽 가속기가 탑재됐다.핵심은 단순한 성능 향상이 아니라 AI 기반 그래픽 처리다. Arm은 이 기능군을 '뉴럴 그래픽스'라고 부른다. AI 업스케일링, 프레임 생성, 디노이징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지원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와 유사한 그래픽 보정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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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고산노인복지관 급식봉사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이 지난 7일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고산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 활동은 고산1동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한 자리로,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회원 15여 명이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왔다. 이날 클럽은 어르신들의 식탁이 풍성해지도록 60만 원 상당의 떡과 음료도 지원했다.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승덕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