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투표용지 부족 사태 탓에 지연된 6·3 지방선거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000여명분의 개표 작업이 5일 완료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선당후사는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이다.정치권에서 사용되는 이 말은 ‘선공후사’, 즉 ‘공적인 것은 먼저하고 사적인 것을 뒤로 한다’는 고사성어에서 ‘공’을 ‘당’으로 바꾼 표현이다.▲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나자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모두 선거 결과를 놓고 당 대표의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다.민주당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 중 12곳에서 승리, 외형적으로 대승을 거뒀으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함으로써 이겨도 진 것 같은 분위기다. 민주당은 또 14곳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부산 북 갑·경기 평택 을 국회의원을 내준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사실상 패배"라고 평가했다.그는 경기 용인시·성남시·하남시장 선거에서도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심각한 패배"라고까지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이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이다.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7일 선관위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보이고 있는 행태를 '부정선거 음모론' '선거 불복' 등에 빗대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광기와 망상, 부정선거 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원색 비난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요구안을 받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이를 두고 민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민의힘 일부에서는 '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와 MBC의 공작'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특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부기관과 언론을 탓하는 오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국토부가 해당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것 아닌가 하는 의혹
양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재건축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청장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다.후보별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노후 주거지 정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있다는 점은 같다. 특히 목동 일대는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대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선거 이후 행정 속도와 정책 지원이 더해질 경우 미래가치가 한층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에서는 목동 아파트 재건축이 정비사업 모멘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서울시장에게 부여한 국무회의 배석권은 서울시의 민생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소하라는 '책무의 창구'이지 개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한 '정쟁의 무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정원오 후보 캠프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후보가 다시 당선되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을 상대로 자신의 '3부 2민' 공약을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참으로 당돌하다"며 이렇게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서울시장은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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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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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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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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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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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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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평생교육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과정' 최종 패션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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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과정' 패션쇼 무대가 개최됐다.본 행사에는 부산과기대 송영렬 기획처장, 조승완 평생교육원장, 임진우 평생교육원 실장, 코리언블루아람 천연염색 이정화 대표, 제이카렌 조인영 대표,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패션쇼는 도시적인 이미지의 하이 패션 스테이지와 교육생들이 직접 의상을 리폼해 개성을 살린 리사이클링 패션 스테이지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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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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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이동출입국서비스 확대 운영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9일 괴산군과 협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이동 출입국서비스를 실시했다.도내 대학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했던 이 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확대했다.앞서 진행된 1차 서비스에서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의 외국인등록을 지원했다. 계절근로자들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어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인 등록 수요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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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3년 새 2.5배 급증…이광희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학교폭력 신고건수가 3년새 2.5배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범죄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568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2만357건으로 3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청소년 도박 범죄도 최근 5년 사이 검거 건수가 6배 늘어 마약 범죄 역시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범죄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해자의 증가 폭이 더 컸으며, 초등학생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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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