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 시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의 노선 정리와 관련한 입장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까지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오 시장은 이날 입장을 통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이 극심한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오 시장은 접수 마감시한인 8일 저녁 6시까지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사실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과거 선거 이력과 최근 정치적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1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지 정치는 어려울 때 언제나 발을 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홍 전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오 시장이 경남도지사였던 자신을 찾아왔던 일화를 언급하며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그는 "당시 서울시장 중도 사퇴를 사과하기 위해 나를 찾아왔을 때, 종로에는 터줏대감 박진이 있으니 광진에 나가라고 권유했다"면서 "그런데 종로에 당선되고 바로 대선에 나갈 욕심으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4일 성동구청직을 사퇴한 정원오 전 구청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며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정 전 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0년 서울시정을 거론하며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다"며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대권을 위한 전시행정, 이것이 지금 서울시정의 민낯"이라고 오세훈 서울시정을 비판했다.이어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단수 확정한 데 이어,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 경선 구도를 발표하며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서울시장, 경기지사, 울산광역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한 1차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수도권과 호남, 영남 일부 지역의 경선 윤곽이 구체화됐다.서울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전현희·정원오 예비후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5명 가운데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이 23~24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원오-박주민 후보가 막판까지 날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유능한 실용주의자 정원오가 서울 승리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선거에는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불출마 가능성이나 무소속 출마설에는 선을 그었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구스럽게도 오늘 선거 참여를 위한 공천 등록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앞서 채택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사흘 전 의원총회에서 노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갈등이 단순한 공천 문제를 넘어 당 권력 구조를 뒤흔드는 정치 변수로 떠올랐다
오세훈,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저녁 국...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평일 3~5만 명, 주말 10만 명이 찾는 동북권 최대 상권인 청량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250명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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