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일곱 번째 매각에 청신호가 커졌다.부사장급 임원 산하에 태스크포스를 꾸려 적극적으로 인수 검토에 나서며 유력 후보 중 한 곳으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본입찰에 불참했으며 교보생명도 참여하지 않았다.7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진행한 KDB생명 본입찰에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한화생명 등 3곳이 최종 인수 제안서
삼성생명이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안면·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보험업계에서 삼성생명이 처음이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은 신분증 사진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돼 신분증 위조나 고객 사칭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삼성생명은 복제가 어려운 개인 고유의 안면정보
삼성생명이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면 없애며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성생명은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IRP 계좌를 대상으로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혜택은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적용되며, 가입 시기나 적립금 규모, 대면·비대면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회사는 최근 퇴직연금 시장이 확정기여형과 IRP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입자들의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성과급 논란에 대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준감위가 검토 중인 사안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상반기에 노사 문제뿐 아니라 주가까지 상황이 너무 급변하며 변화를 예측하기 참 힘들다"며 "롤러코스터 같은 이 상황에서 어떤 정책이나 기업 운영이나 전부 국민을 바라보고
삼성생명이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8월 기준으로 가입 시 5년간 확정이율 4.13%를 적용해 고객이 보유한 목돈을 연금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삼성생명은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디지털 상품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후 연금으로 받는 구조다.'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은 2026
삼성생명이 2분기 매출 18조75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9% 증가했다.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및 연결 손익 증가에 힘입어 투자손익이 크게 증가했다.삼성생명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8조7599억 원, 영업이익은 6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0%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투자손익 효과로 1조967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삼성생명의 누적 CSM은 13조7000억 원
삼성생명이 컨설턴트가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교육 과정에 담고 AI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보험 영업 현장이 달라지면서 AI 활용 역량이 컨설턴트의 영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교육체계를 마련했다.삼성생명은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초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실전형 중심으로 개편한 데 이어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교육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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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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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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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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