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월렛원'이 사명과 CI 변경, 신규 대표이사 선임 등을 통해 헥토그룹 계열사로 본격 합류하며 경영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를 도모한다.월렛원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헥토월렛원으로 변경하고 최정록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최정록 대표는 헥토파이낸셜 기획본부장과 헥토월렛원 대표를 겸임하며 헥토월렛원과 헥토그룹 협업을 주도한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최 대표는 헥토이노베이션에 입사하며 헥토그룹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AI 개인화 추천 기반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 새 사명 ‘웍스피어’ 공개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UX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알바몬은 자체 AI 솔루션 'LOOP Ai'가 내재화된 추천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 맞춤 공고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자신 알바 지원 및 검색 이력을 기반으로 AI가 추천하는 공고 리스
윤현준 잡코리아 CEO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잡코리아 창립 30주년 컨퍼런스 더 리부트’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를 공개하고,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신규 사명 웍스피어는 ‘일’, ‘경험’, ‘영역·세계’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의 재판을 재개를 촉구했다.장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장 대표는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지난해 경제성이 낮아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옛 부평미군기지 내 인천식물원 조성 사업이 올 상반기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중투심에 재도전한다. 여기에 남동구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에 식물원을 건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협조를 구하면서 두 식물원 조성 사
1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87명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 의원모임’을 출범시켰다. 단순한 입장 표명이 아니다. 공소 취소라는 강력한 요구에 더해 국정조사까지 병행하겠다는 ‘패키지 전략’이다. 핵심은 두 가지다. 왜 지금이며, 왜 이처럼 대규모 결집인가. 이 사안을 이해하려면 표면적 명분을 넘어 구조를 봐야 한다. 공개 발언과 정치적 맥락을 종합하면 최소 네 가지 축이 읽힌다.첫째. 국정 안정 논리..." ‘재판 중지’로는 부족하다" 더불어민주앙 의원모임 측은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
국민의힘 봉화군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 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싸고 공직 후보자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봉화지역 한 관계자는 제보를 통해 “최 전 지회장 재임 시절 회계 문제 제기 이후 부당 제명과 감사 집단 제명 등이 있었고, 법원에서 잇따라 무효 판결이 내려졌다”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다.
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