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9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제17연대 참전용사와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화령장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인 저항으로 북한군을 크게 격파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