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14일 한국 부자의 지난 15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2025년 투자 행태와 미래 투자 전략을 정리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 국민의 부자 지침서’를 기치로 2011년 처음 선보인 보고서는 올해 발간 15주년을 기념해 한국 부자가 걸어온 그간의 발자취와 한국 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또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과 부동산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형 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개인심층인터뷰 결과를 분
고용노동부는 16일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5 실천만이 위험을 막는다’를 발간,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주요 중대재해에 대해 사고의 기술적 원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조직 문화, 작업 관행 등을 심층 분석한 사례 모음집이다. 산업현장에서 임직원 교육자료로, 대학 안전 관련 학과에서 학습 교재로 활용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최근 발생한 화재·폭발, 중독사고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원인 다각적 분석 ▲3차례
한 해를 갈무리 하는 연말에 울산의 시동인들의 동인지 발간과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가들의 신간 출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1982년 창간호 발간 이후40여년간의 활동사 담아◇시동인지 변방 40집울산의 최장수 시동인 ‘변방’의 시동인집 40집이 발간됐다.‘변방’ 시동인회는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1981년 결성돼 지금까지 동인지 발간을 이어왔다. 창간호는 1982년 10월에 나왔다.40집에 소개된 변방 동인회의 약사에는 동인지 창간과 발전기, 동인지 특별 문학교실 창설, 울산분학과 중앙 문단에 비친 동인의 역할 등이 담겼다.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떠오르는 주요 수출 산업인 화장품의 품목분류 해석을 체계화하고, 수출입 과정에서의 관세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K-뷰티 화장품 HS 가이드북'을 12월 31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화장품은 성분과 용도에 따라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 정확한 품목분류가 안정적인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기업들이 수출입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품목들의 명확한 판정 기준을 제공하는 등 실용성에 방점을 뒀다.가이드북 내용을
울산 울주군 구영중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책 카페에서 학생 저자책 발간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집필한 ‘질문으로 떠난 길, 책으로 돌아가다’ 발간을 기념하고 학생 저자로서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기념식은 ‘책 사이 질문 사이’와 ‘질문하는 서재’ 동아리 학생들이 주관했으며, 이갑이 교장과 이은준 교감, 지도교사를 비롯한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축하했다.행사는 학생 저자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집필 소감 발표, 작품 낭독, 학생 작품 전시 감상 등 이야기
제주4.3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다시 항쟁을 기억하며 2' 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에 발간된 4・3생활사총서7 '다시 항쟁을 기억하며 2'는 배제자 문제를 중심으로 4.3 시기의 여러 중요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조사와 집필에 김창후, 김경훈, 강경희, 장윤식, 김동윤, 강정효가 참여해 초대 제주도지사 박경훈, 하귀리 독립운동가 배두봉, 조천면장 김시범, 무장대의 김의봉, 조천중학원장 현보규, 외도리의 신두원을 다룬다. 구술에는 아들과 딸을 비롯한 가까운 친지들이 참여해 여러
울산 울주군 구영중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책카페에서 학생 저자책 발간 기념식을 열었다. 학생 저자책은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집필한 ‘질문으로 떠난 길, 책으로 돌아가다’다. ‘책 사이 질문 사이’와 ‘질문하는 서재’ 동아리 학생들이 주관한 행사에는 이갑이 교장과 이은준 교감, 지도교사를 비롯한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 저자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집필 소감 발표, 작품 낭독, 학생 작품 전시 감상 등으로 진행됐다. 직접 집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을 글로 쓰고 책으로 완성돼 많은 사람 앞에서 소개한 경험이 정말
KB금융그룹은 14일 한국 부자의 15년 변화와 2025년 투자 전략을 정리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발간 15주년을 맞아 두 파트로 구성됐다. 전반부 ‘특집편’은 한국 부자의 자산 변화, 부 축적 방식, 자산관리 철학 등을 15년 흐름으로 정리했다.후반부 ‘2025년 편’은 올해 한국 부자의 자산 현황, 투자 행태, 향후 전략 등을 분석했다. 조사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또는 부동산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한국형 부자 400명 대상 설문과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한
문음미 기자 =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말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상담 도서를 발간해 무료로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5 겨울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화원우체국, 새 단장 완료… 본격 업무 돌입
노후 청사를 벗은 대구 화원우체국이 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명곡우체국과의 통합으로 서비스 역량을 모아 지역 우정의 중심으로 재도약한다. 1일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에 따르면 대구화원우체국 개축을 마무리하고, 새해 첫 근무일부터 우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사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인근 달성군 비슬로 2589에 연면적 396.38㎡, 건축면적 301.9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0개월간의 공사 끝에 현대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재개관의 핵심은 기능 재편이다. 도심 과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달라진 정책·제도 확인하세요”
대구시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변경되는 4개 분야 22개 정책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비 부담 완화와 저소득층 복지 확대, 다자녀가정 지원 등이 핵심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가 전면 폐지된다. 지난 2002년부터 소형차 기준 300원씩 부과하던 삼덕·고모 요금소가 유료 운영 기간 종료에 따라 무료로 전환된다.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K-패스’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신설과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혜택을 키웠다.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해 첫 날 하늘서 태어난 아기...제주 소방헬기서 무사히 출산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마트폰에 담긴 새해 첫 일출
대구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지역 내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며 2000여 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또 동촌유원지 해맞이 행사에는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 및 성악 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 데 이어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동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해 출근 첫 날 2일 전국에 강추위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