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발달장애인 사진전시회 「빛 그리다」’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내가 좋아하는 곳, 김포’ 를 주제로 김포시 지적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일상과 김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을 사진 작품에 담아냈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작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별빛 콘서트 및 천문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빛 아래, 호국의 마음을 잇다!’를 부제로 하여, 가을밤의 아름다운 별빛을 바라보며 나라를 지키다 조국의 별이 되신 호국영령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되새기고, 국립묘지를 추모의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프로그램은 △초청가수의 가을밤 음악공연 △밤하늘 사진과 함께하는 천문교육 △가족 천체관측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음성군배드민턴협회 선수들이 홈 코트의 자존심을 걸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음성군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 이상을 1차 목표로 세웠지만, 13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며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 남녀 18명 대표선수단…종합 3위 넘어 우승 도전 대표선수단은 이정기 협회장이 감독을 맡고 박광덕 코치가 선수단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남자 9명, 여자 9명 등 모두
선선한 가을의 초입이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 충주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코스 4선이 공개됐다.△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중앙탑사적공원 & 탄금호 피크닉공원’국보 칠층석탑이 자리한 중앙탑사적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인근 탄금호 무지개길은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야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감성 힐링 공간이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
충북 충주시는 지난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
선선한 바람과 함께 사색에 잠기기 좋은 9월, 경기도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자리한다.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과 울창한 잣나무숲, 수목원과 생태공원,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까지 비움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천천히 걷고 바라보며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결은 새로워진다.몸과 마음에 잠시 쉼표가 필요한 날, 복잡한 일상을 비워내고 온전한 평온으로 채우기 좋은 경기도의 비움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수원화성 성곽 아래서 느리게 보내는
4주전
이 여름은 더웠다인간의 체온을 뛰어넘는 온도는 감기를 앓을 때나 언급되는데,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입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한다. 경북 경산이 기상관측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그저 폭염의 정도를 가늠하기에 앞서 우려와 긴장으로 보였다. 전쟁과 지진, 화재만으로도 뜨거워 환장할 노릇인데 날씨마저 뜨거우니 이 시기의 생활이 절뚝거릴 수밖에 없다. 피서를 가고픈 생각이 매 정신을 사로잡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뾰족한 수가 드물다. 그저 인근의 뾰족한 산을 바라보며 다가올 절기로 인한 선선함을 갈망하기 바쁜 게 사실이다. 모
울산 동구 슬도가 지난 주말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했다. 19일 개막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책을 도서관 밖으로 꺼내 시민의 일상과 자연 속으로 가져온 행사는 울산의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실제로 울산에는 책을 가까이하려는 시민들의 수요가 적지 않다. 지난해 울산 공공도서관 한 곳당 방문자는 23만9422명, 대출도서는 14만1927권으로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국립제주호국원과 함께하는 별빛 콘서트 및 천문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빛 아래, 호국의 마음을 잇다!'를 부제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을밤의 아름다운 별빛을 바라보며 나라를 지키다 호국영령이 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되새기고, 국립묘지를 추모의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을밤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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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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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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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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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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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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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 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