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가족에게 여행지는 즐거운 기대인 동시에 적지 않은 고민이 된다. 장거리 이동과 교통체증, 여러 관광지를 오가는 일정, 높아진 숙박비와 부대비용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항지의 70%노선에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여행지는 달라도 입맛은 하나로 통한 셈이다.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색비빔밥은 전체 기내식 판매량 중 14.9%를 차지하며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불고기덮밥과 구름위의 샌드위치,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 순으로 판매됐다.여행 국가별로 선호하는 기내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베트남∙필리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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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이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나라 최고 여행 명소로 등극했다.성산일출봉 전경.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통해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 9883곳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개 장소에 투표했다. 투표 결과 여러 주제의 표를 합산한 최다 득표지는 성산일출봉으로 나타났다. 성산일출봉은 ‘일출과 일몰 명소’와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
중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어디일까.과거에는 경복궁, 남산서울타워, 제주도 같은 대표 관광지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SNS에서 화제가 되는 장소'​가 여행 목적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샤오훙수, 웨이보, 더우인에서는 쇼핑과 카페, 뷰티 체험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가 여행 수요를 이끌고 있다.중국 여행업계와 관광 마케팅 분석 자료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한국 여행지는 서울 명동, 성수동,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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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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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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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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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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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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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가 신호 기다리면 배달시간도 멈춘다
중국에서 배달기사가 빨간불을 기다린 시간만큼 배달 제한시간을 늘려주는 제도가 도입되고 있다. 배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호를 위반하거나 과속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중국에서는 이를 ‘훙덩팅뱌오’라고 부른다. 배달기사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면 휴대전화에 “빨간불입니다. 대기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문 완료 시 배달시간을 연장합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된다.메이퇀, 타오바오산거우, 징둥와이마이 등 중국의 3대 배달 플랫폼은 베이징에서 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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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 PIS 2026서 고기능 면 소재 공개…고부가 섬유시장 공략
DI동일이 기능성을 접목한 면 소재와 프리미엄 니트, 친환경 소재를 앞세워 고부가가치 섬유시장 공략에 나선다.DI동일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6’에 참가한다.대한방직협회 공동관을 통해 참가하는 DI동일은 이번 전시에서 ▲천연소재의 편안함에 기능성을 더한 ‘Natural Meet Performance Collection’ ▲새로운 조직감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New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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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 성료
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가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덕군체육회, 영덕군태권도협회, 대한민국다문화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수용성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 유·청소년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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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 첫 민원 처리
양주시는 최근 이동이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인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의 첫 번째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번 1호 서비스 대상은 회암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민원인 A씨로, 실제 사용 중인 주소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대장 정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의 민원인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데다,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역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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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비상 경기도, 세출 줄여 민생 필수사업 지킨다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저출산 대응, 복지·의료 등 민생 필수사업 예산 확보에 나섰다.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등 지방세 3,000억 원 규모의 세수 결손 전망과 누적된 채무 부담, 가용 기금 소진 등 악화된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