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은 ‘피지컬 AI 시대, 제조업의 현실과 경기도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데이터와 실증시설, 기업 지원,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글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 기계, 자동차와 결합해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직접 움직이는 기술이다. 공장에서는 AI가 제품의 불량을 찾아내고, 설비 고장을 예측하거나 로봇의 작업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경기연구원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이상 제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과 로봇의 파국적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개발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AI와 로봇이 초래할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로 모두의 풍요를 제시했다.일론 머스크는 재니 민턴 베도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과의 인터뷰에서 AI와 로봇이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0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AI와 로봇 발전의 흐름을 실제로 멈출 방법은 보이지 않으며, 설령 멈춤 버튼이 있더라도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중국 항저우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상으로 한 직업학교를 열고 공장과 서비스 현장 투입 전 자격시험을 치르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에 문을 연 이 학교의 첫 교육 대상은 휴머노이드 30대다.이들 로봇은 공장, 서비스, 보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입되기 전 실무 훈련을 받고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 기능, 간호·돌봄, 예술, 스포츠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운영진은 먼저 각 로봇의 신체 성능을 평가한 뒤 그 결과에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융합형 전시를 선보인다.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창작을 시작으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하는 릴레이 형태로 마련됐다.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
SK텔레콤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 관련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생산·활용하기 위한 '로봇 데이터 팩토리' 연동 구조 및 방식'이다.로봇 동작 데이터는 로봇 AI를 훈련시키는 '연습 문제'에 가깝다. 로봇이 더 똑똑해지려면 좋은 문제가 많이 필요하
샤오미가 자동차 생산 공장에 투입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업 성공률을 98%까지 끌어올렸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샤오미는 4개월간의 현장 테스트와 성능 개선을 거쳐 휴머노이드의 작업 성능이 인간 작업자 수준에 1%포인트 차이까지 근접했다고 밝혔다.샤오미는 지난 3월 자사 자동차 생산시설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했다. 당시 로봇은 자동차 하부의 지정된 위치로 스크루 너트를 옮겨 체결하는 작업을 맡았다. 초기 시험에서는 3시간 동안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
미국 로봇 기업 다이나 로보틱스가 로봇 데이터 없이 인간의 1인칭 영상 약 100만시간을 학습한 로봇 기반 모델 '다이나-2'를 공개했다. 사람이 실제 물체를 다루는 모습을 학습해 로봇의 물리적 행동 능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범용 로봇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학습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접근이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다이나 로보틱스는 인간의 1인칭 시점 영상만으로 사전학습한 다이나-2를 공개했다.기존 범용 로봇 개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