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는 물론 민간 레미콘·살수차량까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소방차량 13대를 동원해 궁류면 천상골과 화정면 명주·가수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당초 13일까지였던 국가소방동원령이 오는 16일까지 연장되면서 현재 소방차 22대를 용수 부족지역에 집중 투입해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군 자체 산불진화차 등 13대도 현장에 투입했으며, 민간업체의 협조를 받아 레미콘 차량
산청군은 20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레미콘 업계가 어려운 이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20일 산청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라는 레미콘 업계가 십시일반
건설기초소재 전문 기업 삼표그룹은 특수 콘크리트 기술력 내재화와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레미콘 사업 부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1일 양산시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조합은 도내 104개 회원사를 두고 관급 레미콘 납품과 조합원사 권익 보호, 품질 향상을 위해
삼표그룹이 건설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독보적인 특수 콘크리트의 기술력을 앞세운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하며 시장 경쟁력 굳히기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특수 콘크리트 기술력 내재화와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VAP 제너럴리스트’ 양성 필수 교육과정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의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며 급성장 중인 삼표그룹의 특수 콘크리트 VAP 블루콘 시
레미콘 제조 기업 동양이 계열회사 금왕에프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85억원을 출자했다고 14일 공시했다.동양은 2026년 8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금왕에프원에 대한 출자를 의결했다. 사외이사 5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출석했다. 출자는 2026년 8월 12일 주금납입 방식으로 이행됐다.이번 출자의 목적물은 금왕에프원 보통주 1만8500주이며, 출자금액은 185억원이다. 금왕에프원에 대한 동양의 총 출자 누계액은 이번 출자분을 포함해 736억원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출자 내용은
한라시멘트는 아세아시멘트·한라엔컴·아주산업과 공동 개발한 ‘서중 환경 대응형 콘크리트 제조기술’이 지난 19일 한국건축시공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이번 기술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콘크리트의 급격한 유동성 저하와 돌발 강우에 따른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레미콘 생산·시공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고온과 강우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공성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PCE 고성능 AE감수제와 글리콜계 혼화제를 활용한 ‘레올로지 제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건설 현장의 기후와 시공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콘크리트 분야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삼표그룹은 레미콘 사업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인 VAP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특수 콘크리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등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조건에 적합한 제품과 시공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Level I부터 Level III까지 모두 3단계
  충북 증평의 향토기업인 풍남레미콘은 레미콘 차량 13대를 투입해 매일 150t가량의 물을 증평읍과 도안면 주요 도로에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도로 살수는 노면 온도를 낮춰 열기를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아스팔트 변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풍남레미콘의 살수 지원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홍석주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계속되는 동안 도로 살수는 물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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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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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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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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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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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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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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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2일 개의한 제1차 회의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하였으며 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되었다. 본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필요 서류를 현실화하여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침체된 골목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조항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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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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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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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천, 반등 걸린 시즌 세 번째 ‘경북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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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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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