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인데, 왜 아무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을까.” 13년 전 이런 의문에서 시작된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의 독도 사랑은 이제 그의 삶 자체가 됐다. 그에게 독도는 “첫사랑이자 마지막 자부심”으로, 매일 아침 독도 소식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독도를
울릉도·독도의 지질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가 시작됐다.울릉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관광·교육·지역경제와 연계한 실질적 활용 전략 마련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독도 영유권 왜곡 상황을 직접 조사한 오키섬 왜곡 홍보 전초기지임를 확인했다”며“ 일본의 체계적 홍보에 맞서 구체적이고 지속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관광 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일반 관광객을 겨냥한 독도 영유권 왜곡 홍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 교수는 “지난 주말 ‘대한민국 역사 투어’의 일환으로 시민 25명과 일본 시마네현을 다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실종된 가운데, 해경경비함정이 풍랑경보가 발효된 악천후 속에서도 3일째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조업 중인 외국인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에 따른 조치다. 사고 당시 현장은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어 풍랑경보가 발효된 상태로, 무리한 조업이 화를 부른 것으로 파악된다. 해경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3000t급 대형 경비함정 2척과 1500t급 경비함정 1척을 비롯해 어
울릉·독도 지역에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해상 여객선 운항이 19일부터 통재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현재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시간당 2cm 이상의 눈이 쏟아졌고, 적설량은 17.2cm를 보이면서 울릉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 2단계 비상 대응 수위를 높였다. 20일 대구지방기상청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 전역에 대설경보를 발령하고 울릉지역의 적설량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를 중심으로는 더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은 일주도로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LOHOS봉사단과 독도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에서 독도 홍보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이 22년째을 이어지고 있다. 독도사랑회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LOHOS봉사단, 독도사랑봉사단과 함께 필리핀 리가오시에서 5박 6일간 봉사문화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 중앙회장을 비롯해 국제봉사재단 김성한 회장, 반지이반젤리나킴 이사장 등 2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독도 북동 약 244km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동해해경 경비함정이 A호의 항적에서 무허가 AIS 신호를 포착하면서 이뤄졌으며, 해경은 즉시 해당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 결과, A호는 총 38개의 AIS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산 무허가 자동식별장치 20개를 불법으로 설치·운용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AIS는 선박의 위치·속도·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울릉·독도 북동 약 244㎞ 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해 입건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경비중이던 동해해경 경비함정이 서귀포 선적 61톤급 근해연승 어선 A호의 항적에서 무허가 AIS 신호를 포착하면서 이뤄졌으며, 해경은 즉시 해당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벌였다. 검문 결과, 어선 A호는 총 38개의 AIS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산 AIS 20개를 불법으로 설치·운용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 AIS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2026년 새해 첫 사업으로 해외 문화교류 봉사활동에 나선다. 독도사랑회는 1월 24일∼29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와 관내 판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 ‘독도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동국대 대학생 독도 봉사단과 함께 ‘봉사를 통해 우리 땅 독도를 알린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문화·역사·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 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지 학교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책상과 의자 등
풍랑경보가 발효된 동해상에서 무리하게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구조에 나섰다.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10분쯤, 독도 남동방 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하고, 또 다른 선원 1명이 머리를 다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A호는 34톤급 채낚기 어선으로, 승선원은 총 9명이며 제주 선적이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동해해경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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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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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