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 근절을 위해 16일부터 야간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지역사랑상품권법’ 제
제주에서 아침 숙취 운전을 하던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7일 오전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 음주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실시한 결과, 면허정지 2건 및 단속수치 미만 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을 통해 운전자들의 준법의식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김용태 서귀포경찰서장은 "교통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노동절 연휴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30일 제주국제공항과 주요 숙박시설 등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 와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이번 단속은 연휴 전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 고용 및 활동 ▲무등록 여행업 ▲자격증 미패용 ▲불법 유상운송 등이다.특히 위챗, 샤오홍슈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무자격 가이드를 모집하거나 불법 여행을 알선하는 '지능형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식별해 엄정 조
충북 영동군은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를 보호하기 위해 금어기 불법어업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강과 하천에 서식하는 쏘가리 포획금지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금강과 초강천을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일반 단속을 11월 30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전류나 작살, 동력보트를 사용한 어로행위와 무허가 어업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금어기에 쏘가리를 잡으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 전류를  사용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일제 단속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경찰청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싸이카팀은 합동으로 대규모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합동 단속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주요 사고 요인 행위를 비롯해 △이륜차 법규위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주요 교차로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순찰차와 싸이
경찰이 도로교통법 개정 후에도 지속되는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혼선을 바로잡기 위해 20일부터 특별 단속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단속 첫날인 이날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 단속을 전개해 위반 운전자 55명을 적발했다. 제도 시행 2년이 지났으나 현장에서의 위반 사례가 빈번하고 법규 안착이 더디다는 판단에서다.지난해 전국 우회전 교통사고는 1만4650건으로 75명이 숨졌다. 특히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56%로 전체 사고 평균을 크게 웃돈다.충북에서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
배달 오토바이 관련 난폭운전·소음공해 민원이 폭증하는 가운데 청주 도심에서 경찰의 합동 단속 2시간만에 76건의 오토바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충북경찰청은 16일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인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총 76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찰 단속은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충북청 교통순찰대, 암행순찰팀, 교통안전공단 등 4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적발 유형을 보면 신호위반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모 미착용 12건 △중앙선 침범 6건 △번호판 영치 3건 등이 뒤따랐다
3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 1탄으로 ‘바가지 없는 소래포구’를 약속했다.박찬대 후보는 14일 “소래포구 어시장은 인천의 자랑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바다내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하지만 일부 바가지요금과 불투명한 가격 관행으로 인해 정직하게 장사하는 대다수 상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후보는 “소래포구 어시장의 가격 담합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해 고의적·상습적 바가지요금과 부당요금 요구 행위는 계도나 경고로 끝내지 않고 ‘원스트
충북경찰청은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끼어들기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주요 정체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진행된다. 장소는 청주권 상습 정체 교차로 68개소다. 충북경찰청은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교차로 정체는 시민 불편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요인”이라며 “단계별 홍보와 집중단속을 병행해 출·퇴근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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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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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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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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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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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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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학생 안전 위한 치안활동 전개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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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U-리그서 5승 행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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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8억 투입 재난 취약지 선제 정비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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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절반 `물갈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의회 현역 시의원 절반가량이 소속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지방선거 뒤 의회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청주시의회 의원 정원이 기존 42명에서 45명으로 3석 늘었다.청주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확대된 데다 일부 지역에선 한 선거구에서 최대 4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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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면 지사협, 반찬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