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26일 영주민들과 운전자들들 대상으로 ‘5대 반칙 운전’ 근절 활동 캠페인을 전해했다. 이날 캠페인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5대 반칙 운전’에 해당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지난 최근 좌회전 노선표시 및 색깔 유도선 설치 등 선제적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5대 반칙운전’ :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 긴급구급차 법규위반. 서는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및 고령 보행,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1일 2개소 이상 경로당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지역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