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 직원 26명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상임위원 17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 노사가 합심하여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봉사단은 농촌 현장에 직접 찾아가 도우며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에 나섰다.두 기관은 14일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 농업인단체를 비롯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 최대 농번기 중 하나인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도민사회에 알리고, 행정·농협·유관기관·
강화군은 지난 14일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통해 라오스 국적 근로자 36명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직후 김포우리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 등을 받았다.이후 근로자들은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1층 소극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에는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강화경찰서, 강화남부농협, 서강화농협 관계자와 고용 농가주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환영식과 함
충남 예산군 세무과는 사과 적과철을 맞아 지난 13일 대술면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완호 세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는 군이 매년 추진하
충남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충남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9일 제원면 천내리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삼 딸 따기 작업에 손을 보탰으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 직원들은 사전에 작업 요령을 숙지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
대전테크노파크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대전TP는 대전시 사회공헌 협약기관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대전 인근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적기 일손 확보가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한 임직원들은 포도 순 지르기, 봉지 씌우기,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이 필요한 현장에 투입돼 농민의 일손을 덜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한 ESG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포도 농가 관계자는 “날씨는 더워지는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직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석면 봉락리 소재 농가를 찾아 마늘종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종 자르기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 확보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덕분에 작
충남 당진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소·급여·근태 등을 통합 관리하며, 농가 수요에 맞춰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올해 사업에는 기존 대호지농협, 신평농협에 더해 고대농협이 신규 참여하면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현재 농협별 근로자 현황은 대호지농협 35명, 신평농협 24명, 고대농협 26명이 입국해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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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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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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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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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특정 프로젝트 참여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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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공약 실행궤도에 올라… 북구 핵심입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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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일대의 대규모 지역 개발 공약이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당선됨에 따라, 그가 제시한 매머드급 지역 개발 청사진이 가시화될 것이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동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북구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되어 있다. 낙동강 일대에 K-복합 아레나를 건립하고, 문화·상권·관광이 결합된 '낙동강 골든벨트'를 조성해 북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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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형소공인의 제조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도시형소공인의 제조데이터 활용과 판로·유통,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2014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10여 년 동안 산업환경은 급격히 변화했지만, 현행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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