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지난 19일 청년센터 서해구1939에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서해구 청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서해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의 날 행사로, 새롭게 출발한 서해구의 청년정책을 알리고 향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사전공연으로 준비된 청년 창작극을 시작으로 ▲제6회 빛나는 청년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지역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충북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식은 지난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경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유치원 3~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손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손인형극으로 만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무대와 손인형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헨젤과 그레텔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웃고 놀라는 등 이야기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공연 속 상황을 통해
인천 서해구는 지난 19일 청년센터 서해구1939에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서해구 청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서해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의 날 행사로, 새롭게 출발한 서해구의 청년정책을 알리고 향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사전공연으로 준비된 청년 창작극을 시작으로 ▲제6회 빛나는 청년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지역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당일 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낙동강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창원 가을멜론’이 추석을 맞아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창원 가을멜론은 올여름 극심했던 폭염과 가뭄의 위기를 이겨내고 훌륭한 품질로 수확되었다. 특유의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해 매년 추석 명절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주력 재배 품종은 머스크멜론 계열인 ‘네오보스’다. 표면의 그물 무늬가 굵고 뚜렷하며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대과종로, 평균 14브릭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이사회에서 크리에이트립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하고, 연내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전략적 투자에 이어 크리에이트립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자회사 편입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마이리얼트립은 한국에서 나가는 여행과 국내 여행을 주로 다뤄왔다. 이번 편입이 완료되면 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여행까지 다루며 여행의 전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된다.크리에이트립은 2016년 설립돼 한
올해 10회차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토론토, 함부르크 등 새로운 거점을 무대로 전 세계 팬심을 겨냥한 본선 시즌의 막을 올린다.단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10년 동안 매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이어가는 것은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SWC’는 다년간 여러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경기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충북 진천군은 17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愛 안심 극장’ 뮤지컬 공연을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봄은 다시 옵니다’는 고전 ‘이수일과 심순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심순애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치매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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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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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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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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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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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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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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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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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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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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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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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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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