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11개 직종 공무직 근로자 28명을 공개 채용한다.직종별로는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CCTV관제 3명,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물리치료사·통합사례관리사·금연지도·조리원·수도검침직 각 1명이다.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원서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시험 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평창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평창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특별지시 사항을 4일 관련 부서와 각 읍·면에 전달했다. 평창군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고령층 노인, 농업인 등 논밭 근로자, 건설공사장 근로자 등을 중점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전 부서와 지역 사회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응에 나섰다. 평창군은 취약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기초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내 하·폐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근로자 작업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질식 재해와 온열질환을 동시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
글로벌 최대 특송기업인 페덱스가 폭염중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를 꾀한다.페덱스는 최근 불볕 무더위속에 국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Safety Above Al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전했다.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페덱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인천 게이트웨이와 각 지역 물류창고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링 조끼와 쿨링 스카프, 쿨링 슬리브 등 개인용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충북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영양군은 8월 11일 필리핀 근로자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추가로 입소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소한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영양군과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 6월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시켜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필리핀 근로자까지 입소함에 따라 총 40명의 공공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의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 주장과 관련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예방 대책을 적극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유아교육진흥원은 먼저, 지난 7월 15일 온열질환자 발생 즉시 119 신고와 병원 이송이 이뤄졌으며, 이후 현재까지 병가 조치했다고 밝혔다.또, 산업안전보건법 및 기상청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체감온도 관리체계 적용 중이라고 설명했다.폭염 특보 시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체험시간 단축 및 자원봉사자 확대 투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무직본부 제주지부의 전보 압박 주
전기안전공사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본사에서 폭염 대책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한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긴급 편성한 폭염 대응 예산 1억2839만원의 집행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해당 예산을 활용해 생수와 이온음료 등 공용 물품과 손선풍기, 냉풍조끼 등 개인용 냉방용품 11종을 현장 직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공사는 기저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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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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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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