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총 26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 4천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반월·시화산단의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제조공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 4천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반월·시화산단의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제조공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접목해 생
  충남 천안시는 인허가 자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DB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8년까지 총 13억원을 투입해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4만4100건의 인허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종이문서와 엑셀 등으로 관리해 온 기존 자료를 전산화해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에 등재하고, 공간정보와 연계해 필지도 및 도형자료를 구축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재난·재해나 불법 개발행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향후 인공지능(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우리나라 대기관리시스템 기술과 노하우가 현장 적용됐다.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추진했다.환경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지역에 고정
목포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2배 확대하고, 모빌리티와 균형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환승거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오랜 기간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해온 교통 거점이다. 그러나 역사 노후화와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환경 개선과
우미건설이 전주 지역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우미건설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와 전주시 조지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람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에 신속하게 생계비와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등으로, 재단 배분심
한화시스템이 아랍에미리트 국영 방산기업 에지그룹과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에 나선다. 기존 천궁-II 중심의 방산 협력을 L-SAM과 천무 등으로 넓히고, 현지 생산과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7일 한화시스템 지난 15일 UAE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UAE 통합대공망 구축사업 관련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무기체계 도입 방향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계별로 검토할 내용이 포함됐다.양사는
공주시는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부여군, 청양군과 함께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3개 시군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협력안을 비롯해 ▲충남권 국립묘지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4
경상북도는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 원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구축’은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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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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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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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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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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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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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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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세계 탈 500여 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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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규모 기획전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안동 탈춤공원에 마련된다.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세계 탈 기획전시회 ‘대륙, 그 너머의 시선’을 개최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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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경산시가족센터, 외국인·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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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전공·언어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관학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경일대 앵커사업본부 AGORA사업단은 9월 17일 본교 도서관에서 경산시가족센터와 ‘지역사회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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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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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 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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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베트남·라오스에 한약 품질관리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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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이 축적된 한약 품질관리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전통의약 시험·검사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베트남 국가사무소, 베트남 국립중앙의약품시험검사원과 협력해 지난 9월 1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