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31일 계명대에 따르면, 한국학연구원은 이번 달부터 2032년 8월까지 6년간 약 1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사업 선정 과제는 ‘디지털 휴머니티즈 기반 역사자료 지능형 분석 플랫폼 구축과 빅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
횡성군이 7,965억 3천4백만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경 편성이다. 제1회 추경예산보다 790억 6천2백만 원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149억 8천3백만 원, 특별회계 815억 5천1백만 원을 각각 책정했다. 횡성군은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민생경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민선 9기에 들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단일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현장에 맞춘 기후 거버넌스 구축과 주민 참여형 실천 모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경운대학교가 항공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한다.경운대학교 저고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 대학본부에서 ㈜한성산업과 항공모빌리티 특화 하이브리드 엔진 공동 기술개발 및 기업 공장 유치를 위한 산
국립공원공단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은 청년 연구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미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연구자 포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신청 접수는 8월
대구한의대학교가 경북 지역 화장품·식품 기업들과 함께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 신시장 개척단’을 통해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과테말라에서 현지 정부·기관·기업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소비자 시장
포항시가 경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도시 먹거리 네트워크인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에 가입했다.포항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정책의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달 24일 MUFPP에 공식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포항의 가입은 경북
문경시가 영순면 금림리 일원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이목양수장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중계펌프장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문경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 구축과 농업기반시설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목양수장 정비사업을 2026년 8월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억3,8
경북교육청이 의성군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교육관의 10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임종식 교육감이 의성군 금성면에 조성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을 방문해 전시체험물 구축과 시설 리모델링 등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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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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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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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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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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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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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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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복지시설 7곳 위문품 전달
울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울산 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14일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 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등 총 7곳을 순차 방문한다. 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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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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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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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