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23일 조달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이번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다.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종합심사와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이번 수주는 지난해 안흥
영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상망동 소재 상망교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일부 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상망교 시설물을 정비하고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교량 균열 보수와 방수 공사, 신축이음 설치를 비롯해 인도 정비와 아스콘 덧씌우기 등으로, 교량의 주행성과 보행환경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한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이다.공사는 오늘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종선 부사장이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됐다.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
가스안전공사가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가유공자와 취업지원대상자의 고용안정 및 취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7일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인사 포상’의 일환으로 수여됐다.공사는 2025년 채용에서 보훈 제한경쟁채용과 권역별 보훈특별고용 등을 통해 보훈 의무고용률을 달성했다.또 충북북부보훈지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훈 인재 발굴과 취업 연계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0일 제주여행자센터를 찾아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은 제주여행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와 여행 정보 제공, 관광 불편 상담, 긴급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개최한 글로벌 한류 팬덤 관광 행사인 ‘퍼플 위크 인 제주’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제주관광 홍보에 기여했다고 공사는 전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GH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지조성, 건축 등 개발사업 과정에 필요한 건설 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관리 용역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공사는 이번 판로 확대가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은 단순히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한국농어촌공사는 유럽연합의 초대형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 최종 선돼 엔비디아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연구 혁신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1월 아시아 최초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기후,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그리스 아테네 공과대학교가 주관하고 네덜란드
인천교통공사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 확대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늘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인천 월미도 일원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2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공사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문화체험과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을 연 4회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관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한국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식당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스시설 점검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6년부터 ’28년까지 매년 전국 1천여 개의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
부산도시공사가 임직원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유공 표창을 받았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 헌혈자의 날인 지난 14일을 기념해 헌혈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2일 낮 12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당시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관련기사 2면.특히 셀트리온의 오송 2조원 투자계획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포함돼 발표됐다.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충청권 지역 상생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청주 오송 첨단복합산업단지에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