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디딤돌 복지나눔터가 기탁한 4550만원 상당의 과자류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8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허니버터 팝콘 등 과자류 18팔레트로 지역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에 수요를 파악한 뒤 단양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8개소에 배부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민간 복지자원과 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울산 동구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동구지역 버스 승강장 8개소에 에어커튼 18개를 설치했다.이번 공사는 지난 7월 24일~8월 8일, 총사업비 1,800만 원을 들여 추진됐다.에어커튼은 공기의 유동을 일으켜 바람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버튼을 누르면 2~3분간 시원한 바람이 나와 버스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준다.동구는 지난해에도 폭염을 대비하여 전기 인입 대상 버스 승강장 22개소에 에어커튼을 40대 설치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동구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주민들이 무더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된 의사 확보에 나선다.신안군은 오는 8월 18일까지 만 60세 이상 의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의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신안군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2025년 21명에서 2026년 15명으로 1년 만에 28.6% 감소했다. 이로 인해 관내 16개 보건지소 중 절반에 달하는 8개소에 의사가 배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지금은 인근 보건기관 공중보건의사 1명이 최대 4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AI 인프라 부문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비전 AI 부문은 3.4억원, 디지털트윈 부문은 7.5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인프라 기술 확보, 제품 고도
평창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체육행사 활성화, 생활안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현대전의 특성을 반영해 실전과 같은 훈련과 현장 중심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행정 수행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합동훈련과 전시 양곡배급
동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청소년과 시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기록되고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을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현재 ‘청소년 문화플래너 양성과정’과 ‘독립출판 작가 양성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의 문화기획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