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제주시 애월~전라남도 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할 예정이어서 제주 서부지역 농수축산물의 육지부 운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씨월드코속훼리㈜가 애월~진도 항로 개설을 신청,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키로 했고,진도군은 진도항의 수심을 대형 여객선 기준에 맞춰 6.67m로 준설할 계획이다.씨월드고속훼리는 애월~진도 항로에 국내에서 건조한 퀸메리호를 취항시킬 예정이다.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
16시간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온열질환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폭염은 화재 위험도 함께 높입니다. 고온과 건조한 날씨는 화재가 발생하고 확산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그중 가장 쉽게 간과하는 화재 원인 중 하나가 담배꽁초입니다.많은 사람들은 담배꽁초 하나쯤은 금방 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재조사 현장의 현실은 다릅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작은 불씨에서 시작돼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는 물론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하는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를 우리는 매년 반복해서 마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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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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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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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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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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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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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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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5시간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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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격 쌍끌이’ 이동경·야고 “개인보다 팀 우승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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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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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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