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회기로 1일 개막됐다. 오는 12월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8·30 개각에 따른 국회 인사청문회, 부동산 및 사법개혁 법안, 821조원 규모의 슈퍼 예산안 등을 놓고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된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38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었다. 조 의장은 개회사에서 “반도체 호황과 경상수지 흑자로 경제성장률이 올랐는데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는 국가의 성적표와 국민의 가계부 사이
우석대학교와 진천군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산학융합원과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천군 19년 연속 인구 증가, 다음을 묻다’를 부제로 진천군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날
충남 당진시가 지난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진시는 토지관리과 박선호 주무관의 지목변경 일제정리사업이 최우수상, 환경위생과 김현진 주무관의 소상공인 사전 컨설팅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서류엔 밭, 실제론 집: 50년 만에 보금자리를 찾아드리다’는 오래된 미등록 관습주택 부지의 지목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DN은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경영 저해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김포시의회가 26일 의회 교류실에서 새솔학교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장애인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김포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 요구를 파악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새솔학교 학부모회 측은 특수학교 학급 과밀화 해소 및 생애주기별 자립 지원을 위한 제안서를 시의회에 전달하고,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화순군은 지난 25일 화순백신특구 내 바이오·메디컬 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화순백신특구 내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화순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바이오클러스터와 메디컬클러스터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를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방향을 잡았다. 동시에 울산의 산업 대전환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에서 김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는 정부의 계획을 실제 투자와 일자리로 바꾸는 중요한 무대”라며 “민생·개혁·국정과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과 세제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한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민석 신임
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가계 재정 상황 관련 지표 개선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울산의 종합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전월 대비 0.7p 상승했다. 울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심리는 여전히 장기 평균선을 웃돌며 낙관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지표 중 가계 재정 상황 관련 지표들이 상승을 견인했다. 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 대비 1p 오른 9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폴리텍 본부 대전 이전 속도…이철수 이사장 "정부 결정 땐 적극 추진"
대전시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법인본부의 대전 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법인본부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한국폴리텍 본부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이사장은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를 총괄하는 조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동대산학협력단, 양주시 돌봄기관 연계 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회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다함께돌봄센터는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 지역사회 돌봄기관들과 연계 추진해 온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국, 인내심 한계? 팔레스타인 몰아내려는 이스라엘 제재…"관계 완전 재설정" 직격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정착촌을 확대하는 등 사실상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영국이 이스라엘 제재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측은 이번 조치로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기계 멈추면 전화 한 통…홍천군, 수확철 원스톱 현장 출동
홍천군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홍천군은 농기계 고장, 임대, 배송 등 영농 현장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다루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관련 문의와 불편 사항을 접수하면 담당 인력을 연계해 고장 원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4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