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이끄는 권태호 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문화, 복지, 환경 분야를 다루는 만큼 외형적 성과보다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시정 변화 속에서 기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행정절차, 시민 편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그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이다.특히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단순한
민선9기 예산군이 군정 비전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더 큰 도약’에 나선다. 민선8기 군은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는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 농업혁신, 보건·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일자리, 정주여건, 의료와 돌봄, 농업과 청년, 관광과 지역상권, 행정과 안전이 선순환하는 지역 발전 구조를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 이장걸 위원장은 19일 인터뷰에 앞서 시정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컨트롤타워를 감시하는 상임위 본연의 역할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방향성 검토를 꼽았다. 그는 “조직 개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편익 증진에 있어야 하기에 개편 이후 실제 행정 효율이 개선되었는지 현장 공무원과 민원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첫 추경 또한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앉아 있을 틈이 없다."취임 15일을 맞은 이재각 진도군수의 행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다. 군수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보고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그의 행정 철학은 취임 직후부터 군정 곳곳에 녹아들고 있다.선거를 치른 정치인이 아닌,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민생·안전·현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다.화려한 개발사업보다 폭우 피해 예방과 침수지역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방향은 군민이
충남 홍성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및 저연차 민원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 및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형식적인 친절을 넘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친절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3일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담은 '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정책·시장 환경과 새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허그는 2024년 1월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 이후 변화한 정책환경과 주택시장 여건,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전면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100일 동안 매일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민주권 현장행정’에 나섰다. 전 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주민 생활 현장과 주요 사업장, 재해·재난 취약지역 등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민선 9기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둔산동 거리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2일에는 도마1동을 방문해 의식을 잃은 독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직원들에게 `도민 중심·현장 중심·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4대 원칙으로 △도민 안전 최우선 △실효성 검증을 통한 재정 정상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실용행정을 제시했다.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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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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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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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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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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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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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한국 정부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인프라 역할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알트먼 CEO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AI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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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리더 한자리에 ··· 풀스택 AI 미래 비전 공유”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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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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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0~5세 영유아 보호자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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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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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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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