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농가·임직원·협력사 서로 응원하며 시너지 창출 다짐 하림이 중복을 앞둔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 하림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힘쓴 사육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
명성민 제30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7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명 서장은 이날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해경"을 강조했다. 이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로 국민 신뢰를 제고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여수해경이 되도록 노력하
대구보건고등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42 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대구보건고는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42 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상호 교육 교류 확대와 문화 콘텐츠 교류, 기업가정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경북과 전남 청소년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청도와 고령 일원에서 전라남도 청소년을 초청해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탐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탐방에는 양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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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4일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2026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을 실시했다. 조합원 자녀와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경산 여행은 산불 예방 비상근무, 폭염 비상근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녀들에게 소홀한 조합원의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를 초청해 가족 상호 간의 소통
경북 김천시는 최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콘서트 : 직장 내 고충․고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청렴․고민 말자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3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오프닝 행사
인천 남동구는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남동구민 직업능력 개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수요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남기 한국폴리텍Ⅱ대학장과 이율기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영양목재문화체험장 및 인근지역에서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 활동과 학교생활을 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특수교육지원인력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고 자연스러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먼저 손으로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일상
인천광역시의료원은 12일 의료원에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의료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 제공과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박기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정미 서울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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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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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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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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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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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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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늙는 차? 소프트웨어 자동차 수명에 업계도 고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장기 수명은 자동차 업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차량의 평균 사용 연수는 12.8년으로 늘었지만,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이런 차량이 자동차보다 스마트폰처럼 노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15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과거 기계식이던 기능 상당수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고 인터넷이나 통신망에 연결돼 원격 진단, 일부 오류 수정,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문제는 차량 수명 내내 이런 기능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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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비트코인 희소성 재강조, "실제 가용 물량 더 적어"
비트코인 실제 유통 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더 적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는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다시 강조했다.창펑 자오는 비트코인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규정하며, 채굴된 물량 전체가 시장에서 곧바로 거래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2026년 8월 기준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 가운데 2007만개 이상이 이미 채굴됐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아직 채굴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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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CEO, 비트코인 10월 저점 전망…2028년 반감기 전 13만달러 제시
스완 비트코인 최고경영자 코리 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찍은 뒤 2028년 반감기 전에 13만달러 안팎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한 만큼 시장이 10월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사이클 수가 많지 않아 이를 단순 반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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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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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