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군청 중앙로비에서 공직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색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직장어린이집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이벤트 및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무게 맞추기 게임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직장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및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초복을
15시간전
대전 서구가 대전과학기술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기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창업허브센터와 대전과학기술대 창업보육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창업 교육 및 행사 공동 운영 △창업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창업 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창업 교육 및 보육, 창업 기업 성장
  충북 증평군은 하반기부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민선 7기 군정 방향에 맞춰 교통, 복지, 보육, 건강, 관광, 안전 등 생활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는 도안면을 경유하는 행복드림버스 2호 운행과 함께 지역 내 농어촌버스 5개 노선과 증평~괴산 간 5개 노선의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진천 등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광역생활권 이동 편의도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안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아산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시정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아산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민선 9기, 아산시민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을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1860명이 참여해 경제·일자리 분야가 16.8%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복지 13.7%, 교통·도시 12.3%, 문화·관광 11.8%, 청년 11.5%, 교육·보육 11.4%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6개 분야 모두 11~17%대의 고른 응답률을 보이며 시민들의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향한 구상을 밝혔다. 민선 8기의 구정 목표를 그대로 이어가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재개발과 산업, 관광, 복지, 보육 등에서 중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삶 바꾸는 정주여건 개선 민선 9기에도 구정 목표를 바꾸지 않은 것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기존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김 구청장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종갓집’이라는 중구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며 앞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삼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한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산과 보육 기반 확충부터 문화예술 공연, 지역 역사 교육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살고 싶은 도시 삼척’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신축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삼척시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출산 지원 기반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삼척
중부뉴스통신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멘토아카데미 평생교육원과 보육 현장의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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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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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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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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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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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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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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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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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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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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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3시간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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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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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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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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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