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건축공간연구원, 8일 역사박물관서 발표 및 토론회 개최‘기존공간 재편·K-건축문화·건축산업 혁신·AI 첨단기술’ 등 4대 정책전환 제시 ‘제4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산업 구조 변화, AI·피지컬 AI 등 최근 사회·경제·기술 변화를 반영해 ‘모두를 담는 건축, 내일을 여는 도시, 글로컬 문화 공간’에 초점, 국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건축정책으로 확대된다.건축공간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1일 제11대 본부장으로 김정희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희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방역·대응 전문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X전환, 드론 및 인공지능 예찰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가축위생방역을 선도하는 종합 서비스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김 본부장은 방역본부의 역량을 집중할 세 가지 방향으로 ▲예찰·점검 기능을 효율화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강화 ▲인공지능, 드론,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2학기 전입 교장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별 맞춤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역대 입주작가들 22명이 참여하는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디아크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으로, 1기부터 5기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기에 거쳐 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고, 창작공간을 통해 맺어진 인연과 지속적인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 주제인 ‘물결의 연대기_
가평군이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발했다.이번에 ‘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는 △환경과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 모아서 숙원사업 해결!’ △보건정책과 ‘휴일에도 약 걱정없어요! 우리동네 휴일지킴이 약국’ △농업과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 동물원 논쟁,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종지부를 찍다’ 등이다.환경과 사례는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를 모아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내용이며, 보건정책과 사례는 휴일에도 주민들이
수원특례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정책토론회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 양성평등상 시상, 양성평등 비전 선포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혜가 더해질 때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시민 목소리가 모이면 더 넓은 양성평등의 길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이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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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채화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전봉선 인천수채화협회장이 그리고 있는 협회의 모습이다. 1980년 창립해 46년 역사를 이어온 인천수채화협회가 전통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전 회장이 있다.2026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을 개막한 4일, 전봉선 회장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났다.인천수채화협회는 현재 약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전을 비롯해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을 개최하며 지역 수채화의 흐름을 전국으로 확장해 왔다. 올해 전시
전미보안관협회가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중립으로 전환했다. 4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협회는 이번 주 존 튠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와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런 입장 변화를 밝혔다.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증권, 상품,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구분하는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당초 8월 표결이 추진됐지만 연기됐고, 표결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트로이 웰먼 협회장과 저스틴 스미스 사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롯데백화점 강남점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강남권 생활 상권과 맞닿아 있어 침실을 새롭게 꾸미거나 가구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한 곳이다.에이스침대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혼부부,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를 수 있도록 제품 비교와 체험에 초점을 맞춰 매장을 재정비했다.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 리빙관에 자리한 매장의 전반적인 공간 구성에 변화를 줬다.여러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편리하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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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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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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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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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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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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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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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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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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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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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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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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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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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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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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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