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은 9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가 소중한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 5쌍을 비롯해 가족과 하객,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팡파르 와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동시 입장, 맞절, 혼인서약 및 성혼선언,
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희망이동나눔점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수정2동 희망나눔점빵」은 평소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마켓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번에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장애인 및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이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전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충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제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지난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열렸다.이날 3쌍의 부부가 가족과 친지, 하객 등 150여명의 축하속에 화촉을 밝혔다.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장애인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부부 104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남윤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합동결혼식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9월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활동기금에서 마련했다. 김지훈 청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한편 중부국세청은 지난해에도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하고, 가평 지역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6년 3분기 작은 전시‘그 자기는 어디서 왔을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분기별 주제에 맞춰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전시에서는 가정동에서 출토된 근대 도자기 유물 4점을 통해 100여 년 전 이 지역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가정동 일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도시개발에 따른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시대의 유물이 확인돼
GS리테일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16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당한 사건과 관련해 128억원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공격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대규모 로그인 시도 등 이상징후를 적절히 탐지·차단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상징후 인지 못하고 사고 후 대응도 미흡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숍과 GS25 홈페이지에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닌텐도 역사상 가장 부진한 게임기는 게임큐브도, 위유도 아닌 1995년 출시된 버추얼 보이였다. 1년도 채 버티지 못한 채 시장에서 사라진 버추얼 보이의 판매량은 100만대에도 미치지 못했다.30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버추얼 보이는 일반 가정용 콘솔이나 휴대용 게임기와 달리, 테이블 위 스탠드에 본체를 올리고 쌍안경처럼 생긴 뷰파인더에 얼굴을 대고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었다. 양쪽 눈에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입체 3D 기술이
충북 음성군이 오는 10월 1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설성문화제 전통혼례에 참여할 신랑·신부 한 쌍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나 부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다문화가정·새터민가정 가운데 혼례식을 올리지 못한 사람이다. 은혼식과 금혼식 등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순위는 음성군민이 1순위, 충북도민이 2순위이며 그 외 국민은 3순위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이며, 음성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교보생명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화문글판에 담았다.교보생명은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새 글판은 &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